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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시조선족중학교 특기인재양성에 정성
기사 입력 2007-01-25 23:48:17  

길림성 백산시조선족중학교는 당의 민족정책의 찬란한 빛발아래 1958년에 창건, 49년의 휘황한 력사를 갖고있다.

건교 49년간 학교는 시종 당의 교육방침을 높이 받들고 조선족문화교육의 보급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해왔다.

특히는 최근년간 학교는 조선족학생을 모집하기 어려워 민족교육환경이 불안정을 거듭하는 불리한 여건에서도 교원대오건설에 모를 박고 민족인재양성과 민족특색학교건설에 힘을 기울인데서 학교의 관리수준, 교원자질, 교수질은 현저한 제고를 가져왔고 교수시설도 날따라 부단히 개선되고있다.

현재 학교에는 45명의 교직원에 173명의 학생이 있으며 학교의 부지면적은 7213평방메터이고 교사건축면적은 3167평방메터이다. 그중 학생기숙사와 학교식당면적은 각기 324평방메터와 240평방메터에 달한다.

학생들에게 개성특성을 살리고 지력발전을 촉진하며 특장을 발휘시키기 위해 학교는 독특한 교수방법으로 한어와 영어, 한국어 《세가지 언어》를 가르치고있으며 예술, 체육교수를 특색으로 축구와 음악, 악기, 무용, 미술, 컴퓨터 등 특기반을 설치해 학생들에게 수업을 진행하고있다.

지난가을, 학교는 백산시당위와 정부의 대폭적인 지지와 중시하에 여러 면으로 50만원의 자금을 모아 학교집중열공급문제를 해결했고 학생기숙사와 학교식당을 추위가 닥쳐오기 전에 다시 훌륭하게 수건해 지금은 전교 학생들이 따뜻하고 온화한 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있으며 64명의 기숙생이 려관과 같이 훌륭한 침실에서 즐겁게 생활하고있다.

그리고 매일 점심때면 150명의 사생들이 한집안식구마냥 널직하고 깨끗하며 환한 학교식당에  오붓이 모여 앉아 오찬을 함께 나누군 한다.전국정협빈관 특3급료리사인 리충강은 비록 한족이지만 높은 대우, 높은 로임의 일자리를 버리고 이 학교에  찾아와 학교식당에서  료리사로 일하고있다.  그는 그저 얼굴에 웃음을 담고 《조선족학교교수질이 제고되고 저의 아이가 이 학교에 다니고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인터넷길림신문 2007 - 01 - 25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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