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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시조선족소학생 조선어 랑송 랑독경연 조직
기사 입력 2007-05-12 12:33:31  

목단강시교육학원민족교연부와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 ‘꽃동산’편집부에서 공동주최한 목단강시조선족소학생 조선어 랑송, 랑독경연이 최근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에서 있었다.

학생들의 언어표달능력과 표연기교를 높이고 독서열을 불러일으키며 산재지구조선족소학교들의 랑송, 랑독수준을 점검하는것을 취지로 조직된 이번 경연에는 목단강시 산하 10개소 조선족소학교 32명 학생들이 저급학년과 고급학년 두개 조로 나누어 치렬한 각축전을 벌렸다. 특히 해림시구가소학교는 3명 학생밖에 안되는 규모가 작은 학교였음에도 1명 학생을 경연에 참가시켰고 동녕현삼차구조선족소학교에서는 6세밖에 안되는 1학년의 정뢰학생을 경연에 참가시켜 높은 참여의식을 보여주어 주최측과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어린이들은 시랑송, 과문랑독과 이야기표연 등 형식으로 직접 사회현실과 주변의 실제정황을 반영하여 청중들을 감동시켰다. 일부 학교들에서는 교내에서의 랑송, 랑독경연을 통해 선수들을 선발하였는데 높은 랑송, 랑독기교와 표연기교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번 랑송, 랑독경연에서 부분 학생들이 선택한 내용이 학생의 수준에 어울리지 않거나 교원의 랑독지도가 미흡한 부분도 있었다.

최종 저급학년조에서 해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의 리성, 동녕현삼차구조선족소학교의 정뢰 등 10명이 1등, 림구현조선족소학교의 진홍, 녕안시발해진조선족소학교의 박예령 등 7명이 2등을 따내고 고급학년조에서는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의 리천걸, 녕안시조선족소학교의 차문성 등 8명이 1등, 목릉시조선족소학교의 최평, 녕안시동경성진조선족소학교의 고휘 등 7명이 2등상을 따냈다.

대회측에서는 이번 랑송, 랑독경연을 계기로 학교와 가정에서 독서열을 불러일으키고 학교와 학급의 도서실, 도서각을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개방하며 도서가 결핍한 문제를 시급히 해결할것을 요구하였다.          

리상백, 전동찬
흑룡강신문 2007 -  05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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