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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민간음악가창교류회》 연길서
기사 입력 2007-08-20 12:13:26  

8월 15일 오후, 연변민간문예가협회와 한국신시문화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중한민간음악가창교류회》가 연길시조선족문화예술중심에서 펼쳐졌다.

연변민간문예가협회 상무부주석 리성비와 한국신시문화회 회장 이강근이 교류회에 인사의 말씀을 드렸고 연변문련 부주석 박동근이 가창교류회의 개막을 선포하였다.

가창교류회는 중한민간예인들의 조선민요 《아리랑》합창을 서곡으로 화려한 막을 열어 제1부 중국조선족민간예인들의 공연과 제2부 한국신시예술단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제1부에서는 남도소리, 퉁소독주, 경기민요, 가야금독주, 함경도민요 등 민간음악을 강정자, 박소연, 리소선, 리병찬 등 민간예인들의 출연해 장내의 박수갈채를 받았고 제2부에서는 불교음악, 피리독주, 서도소리, 서도민요, 경기민요 등 민간음악을 이선영, 노학순, 허용업, 유지숙, 이강근, 이나라 등 민간예인들이 출연해 장내를 민간음악의 전당으로 이끌어갔으며 농악과 서도소리로 된 《어곡전타령》 을 페막곡으로 듣고 들어도 싫지않은 가창교류회를 마감했다.

중한수교 15주년을 기념하고 《8.15광복》 62주년과 《연변로인절》 22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에 중국조선족민간예인들과 한국중요무형문화재들이 함께 펼친 이번 무대는 전통음악 교류와 전통민요의 뿌리를 찾고 전통음악의 꽃을 피우는데 있어서 좋은 밑거름이 될것이라고 참가자들은 입을 모았다.

김태국
길림신문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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