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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개 성, 자치구, 직할시 대학입시 가산점정책 공포 |
기사 입력 2013-11-13 18:08:20  |
전국적련동으로 총체적 감소
2014년 전국대학입시가 최근 륙속 등록에 들어갔다. 각지 학생모집시험부문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현재 이미 21개 성(자치구, 직할시)들에서 정식으로 2014년 대학입시 가산점 관련 정책과 정보를 공포했다. 왕년에 비해 래년의 대학입시 가산점항목이 총제적으로 줄어들고 가산점 점수비례도 상응하게 하락했다.
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아직도 2014년 대학입시 가산점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하지 않은 성(자치구, 직할시)이 10개로 천진, 중경, 흑룡강, 섬서, 강소, 해남, 산서, 운남, 서장, 신강이 포함된다.
2014년 대학입시에 참가하는 수험생들은 “전국련동(潞)” 가산점 감소에 직면하게 된다. 전국 중학생들의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정보학 올림피아드경기 결승전, 부분적 과학기수류 경기대회 수상자들의 추천입학자격이 취소되고 가산점은 20점을 초과하지 않는다. 전국올림피아드경기구역 일등상의 추천입학과 가산점자격이 전부 취소된다. 체육특장생 규정항목은 8가지이고 각 성(자치구, 직할시) 자아선택항목은 일반적으로 2개를 초과하지 않고 가산점은 전부 20점을 초과하지 않는다.
동시에 “통지”는 또 각 성(자치구, 직할시) 시스템은 지방성 가산점항목을 정리 규범화하고 교육부와 관련 부문에 보고하여 다시 비치하여 동의를 거친 뒤에야 실시할수 있다. “모든 대학입시 가산점을 향수하게 될 수험생들은 모두 반드시 본인의 신고와 관련 부문의 심사비준을 거쳐 성, 지방, 학교 3급 공시를 한 뒤에야 인정을 받을수 있다.”
인민넷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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