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교육학술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가정교육에서 체육 “사각지대”로 되지 말아야!
기사 입력 2014-12-16 20:22:51  

“지금 애들이 왜 옛날 애들보다 더 무맥한지 모르겠어요…”,“우리 애들이 왜 이렇게 마음이 나약한지 모르겠어요…” 요즘 주변을 두루 살펴보면 자기 학생들이거나 애들을 두고 이렇게 개탄하는 교원들이거나 학부모들이 적지 않다.

사실 이렇게 개탄도 할만하다.실제적으로 말하면 지금 애들을 지육 제일의 피해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짚으면 현재 가정교육에서 대부분 학부모들이 자기 애들의 지육에만 중시를 돌려왔지 체육을 뒤전으로 두고 홀시하고 있다. 사실상 “사각지대”로 랭대하고 있다. 상당수를 점하는 학부모들은 애들에겐 학습이 첫째로 중요한것이지 체육은 시간이 나면 하는것으로 인식되고 있다.자기 애들이 병만 나지 않고 잘먹고 영양이 좋으면 신체가 좋은것으로 여기고 있다.

학부모들의 이러한 몰리해는 평소 애들을 덕, 지, 체 전면 발전의 인재로 키우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가정교육에서 체육이 왜 매우 필요한지는 우리 주변에 실존해있는 명인들을 살펴보면 알수 있다. 그가운데 가장 전형적인 실례는 아마 공령휘일것이다. 공령휘하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을것이다. 세계탁구챔피언으로서 그는 뛰여난 신체소질, 기예와 심리자질로 번마다 무수한 강자들을 누르고 나라를 위해 영예를 빛내군 했다.

하지만 어릴때 공령휘는 담이 매우 작았는데 특히 물을 너무도 무서워했다고 한다. 그의 탁구지도인 아버지는 강박적으로 그를 송화강에 데리고 가 물에 들어가도록 강박했지만 공령휘는 울면서 둘어가지 않으려 했다고 한다. 애의 심리적나약성을 보아낸 그의 아버지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그를 안아 억지로 송화강물에 뿌려던져 수영을 배우도록 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수영을 통한 의지단련은 향후 공령휘의 강한 투지 양성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경기때마다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견강한 정신력으로 무서운 전투력을 발휘하게끔 했다고 한다.

이러한 가정적인 체육교육으로 세계적인 명인으로 성장한 실례가 공령휘 말고 많고도 많다. 소년아동시기는 인생의 초급단계로서 이 시기의 생장발육 여하는 일생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체육단련은 비단 소년아동들의 골격과 근육의 생장을 촉진할뿐만아니라 소화와 신진대사 공능도 강화할수 있으며 신경계통의 반응능력도 령활하게 하고 투지도 단련할수 있다. 이뿐만아니라 성인으로 성장한 다음 경쟁이 치렬한 사회환경에서도 얼마든지 튼튼한 신체와 굳센 의지로 곤난들을 극복해나가면서 자주독립의 “홀로서기”를 이룩할수 있다. 이럴듯 중요한 체육을 가정교육에서 이제 더는“사각지대”로 내몰지 말아야 한다.



김창혁  
연변일보 2014-12-10


오늘의 포토
일본, ‘코로나 19’ 감염자 수 계속 증가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