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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탑조선족소학교, 우리말 과외활동 다채롭게 | ||
기사 입력 2022-01-19 12:42:18  |
  2학년의 ‘수수께끼야, 함께 놀자’, 3학년의 ‘조선어문 극놀이’, 4~6학년의 ‘어휘력 쑥쑥 우리 말 퀴즈’... 학년별로 진행된 우리말 활동에서 학생들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고 우리말과 우리글의 재미도 느꼈다. 새로운 형세하에 학교는 조선어문 수업에서 우리말의 루적과 응용 과정에 중점을 두었고 학생들에 대한 평가 형식도 응시로부터 응용과 흥취양성으로 방향을 정하고 실천해왔다. 오영희 특약기자 료녕신문 202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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