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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길림성동부중심도시건설 가동
기사 입력 2006-10-10 16:44:18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연길시가 민족특색이 짙은 길림성동부중심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연길시가 펼친 향후 5년간 전망기획에 따르면 연길시는 년평균 20%이상의 경제장성속도로 2011년에 이르러 전 시 총생산액을 220억원에로 끌어올리고 도시주민지배수입을 2만 1000원으로 끌어올리는 야심작업을 펼치게 된다.

대상건설을 돌파구로 우세산업군체 적극 육성

《11.5》기획에 제정된 경제건설목표 실현을 둘러싸고 연길시에서는 산업육성에 고도의 중시를 돌리고 잎담배가공, 식품의약, 기계제조, 고신과학기술 등 4대 산업을 위주로 하는 우세기업군체를 적극육성, 향후 3년간의 시간을 리용해 현유기업가운데서 세금수입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10개 기업을 적극 부축, 장성시킬것과 5년간의 시간을 들여 세금수입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10개 기업을 새로 육성할것을 확정했다. 이와 더불어 공업집중구역, 고신기술산업단지, 야금공업단지, 건재공업단지, 에너지공업단지 등 단지건설을 중점적으로 틀어쥠으로써 산업집중효과를 점진적으로 형성한다고 밝혀졌다.

도시건설템포 다그쳐 수부도시형상 수립

《연룡도》경제일체화기획에 따른 중심도시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도시형상을 새롭게 수립한다.

북쪽, 서쪽방향으로 확장하는 도시확장전략에 발맞추어 도시규모를 부단히 확대하고 도시분포와 구조에 따라 기능이 집중되고 구역이 명확한 도시기능구도를 적극 구축하여 도시단층집개조공사 건설템포를 가속화하여 2011년말까지 도시구역내의 단층집개조공사를 철저히 끝마칠것을 확정한 동시에 《골목혁명》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내 209갈래 골목구역기초시설에 대한 개조를 가속화함으로써 2011년에 이르러 도시화수준을 94%에 도달시키고 도시록화피복률을 38%에 도달시킨다. 특히 도시건설을 추진함에 있어서 조선족민족문화에 대한 발굴을 중요시하고 민족문화자원을 충분히 응용하여 도시건축, 광장설계, 간판장식 등 면에서 민족특색을 충분히 살려 연길시를 특색이 선명하고 관광과 여가를 즐길수 있는 특색도시로 건설한다.

성실신용건설을 돌파구로 조화로운 사회 구축

2011년에 이르러 도시등록실업률을 4.5% 이내로 통제하고 도시기본양로보험 보급률을 92%에 도달시키며 도시주민지배수입을 2만 1000원에로 끌어올려 사회보장제도가 일층 규범화되고 관리봉사가 일층 사회화된 신형보장체계를 건립한다.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거주, 취업, 교육, 의료 등 면에서 모두 비교적 큰 개선을 가져오고 사회문명정도가 일층 향상되며 경제문화가 번영하고 인적관계가 조화로우며 사회질서가 일층 안정된 민족특색이 다분한 길림성동부중심도시로 건설한다.

김기호기자
연변일보 200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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