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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철광분 하루 100대트럭, 2000톤씩 중국반입
기사 입력 2006-10-07 17:20:09  

중국의 국경연휴는 1일부터 7일까지,그러나 조선 무산과 중국연변 남평을 잇는 국경교는 쉴사이 없다. 무산철광의 철광분을 중국으로 실어나르는 대형트럭들이 연휴를 모르고 긴 장사진을 치고 실북나들듯 매일 무산에서 남평으로 철광분을 실어 내오고 있는것이다.

4일,남평변방검사소 개문학(盖文学)정위가 소개한데 의하면 국경연휴의 황금주기간, 남평통상구는 오히려 더욱 바삐 돌아치는 때라고 한다.

"우리는 매일 7시 30분에 통상구관문을 엽니다. 오늘 이쪽은 이미 철광분을 나를 트럭들이 기다란 장사진을 친것을 보십시오.매일 오가는 차량이 100여대에 철분은 2000여톤은 됩니다. 하지만 이래도 국내의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곳은 조선의 청진항과 비교적 가깝기에 매일 조선의 해산물이 들어옵니다.출입경하는 사람들도 비교적 많습니다. 우리는 록색통로를 특별히 개설했는데 매일 한시간 앞당겨 개관하고 3시간 늦춰 페관합니다. 통관할수 있는 시간이 12시간이 되는 셈이지요."

조선 무산철광은 아세아 최대의 철광산지이다.무산철광의 철광석 총 매장량은 30억톤,가치 매장량은 13억톤으로 알려졌다.

작년 말 중국 길림성의 중견기업들인 통화철강그룹,연변천지공사,중강그룹이 합자하여 무산철광을 50년 임대맡은후 중국측은 매일 대형트럭 100여대를 동원하여 철광분을 중국으로 반입하고 있다.

중국업체들은 이 광산에서 매년 1000만톤의 철광석을 캐낼 방침이다.이를 위해 중국기업은 50억원을 투자하여 전기,기계설비,기술을 제공하여 조선측과 광산자체개발에 합작하며 따로 20억원을 투자해 통화에서 무산에 이르는 철도,도로등 수송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김성림 기자
SCK미디어 200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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