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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강변에 《건축패왕》이 서다니!
기사 입력 2014-09-01 13:05:43  

연길강변에 세우고있는 《건축패왕》

요즘 연길장년개발회사에서 한창 시공중인 연길청년광장(원청년호)서쪽 《하경광장대천성(河景廣場大千城)》공사장이 말밥에 오르고있다.

《오선생이 연길강변에 고층집을 짓지 말자》는 글을 써도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해당 부문에서 들어 주지 않는데…》

지난 8월 13일 《길림신문》 강동춘 특파기자가 대천성공사장을 가르키며 토하는 불만이다.

하긴 필자는 2010년과 2013년에 《연길시 해당 지도부에 건의 한다》, 《연길강변에 제발 <고층바자>를 세우지 말라》는 글을 발표, 글에서 중국도시발전연구회 주철진 부리사장이 국내외 여러 지역과 도시건설발전의 정, 반면의 경험에 따라 《도시 강변에 고층건물 <바자>를 세우지 말라》는 호소를 곁들었다.

《기자들이 애써서 기사를 썼지만 령도간부들이 조선글로 된 기사를 보지 않는다고 하꾸마. 다른 해결방법을 대봅소.》, 《지당한 말이다. 한국 서울서 한강변에 빌딩숲을 만든데서 후에 많은 인력, 물력을 소비했다. 남의 옛길을 걷지 말아야 한다. 개발상들의 눈앞 리익만 추구하지 말고 후대들에게 쾌적한 삶의 공간을 물려주는게 선대들의 책임이다.》, 《국가에 강변과 100메터 거리안에는 건축물을 짓지 못한다는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길시는 청년호를 없애고 집을 짓고있다. 연길시 정부에서 도대체 뭘하고있는지 모르겠다. 오선생의 글을 김서기나 강시장이 보았으면 좋겠다.》

이상은 지난해 11월 15일 《연길강변에 제발 <고층바자>를 세우지 말라》는 필자의 글에 대한 독자들의 반영이다.

영국 등 서방 발달나라에서는 집을 짓고 나무를 심었으면 임자들이 마음대로 허물거나 벨수 없도록 법적관리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마음대로 집을 마스고 나무를 베니 환경오염, 인력, 재력랑비가 엄중하다. 연길시는 아름다운 청년호도 메워버리고 지은지 얼마 안되는, 그것도 시설이 쾐찮은 청년호텔도 마사버리니 시민들이 떠드는것이 응당하다.

이미 《죽은 아이의 자지를 만지기》가 되였지만 그때 일부 사람들은 청년호텔을 마스니까 그 자리에 주덕해의 옛집을 기념물로 복구하는 줄로 알고 기뻐하였다. 그런데 뚱딴지 같은 하경광장이요, 대천성이요 이름을 가지고 청년광장을 《하경광장대천성》의 앞마당으로 만들고 도시시용을 흐리우게 하니 연길시 정부가 시민들의 말밥에 오르지 않을수 없다.

더욱 한심한것은 대천성공사장에 내붙인 《只爲一座樓王》 이라는 구호다. 이들의 눈은 안하무인으로 그들에게는 오직 《대천성》만 있고 오직 《대천성》만을 위해야 한다는 공개적인 《건축패왕》이라는것이다.

필자는 연길강변에 《고층바자》를 세우고 청년광장에 공개적으로 《只爲一座樓王》을 부르짓게 만든것은 연길시도시건설계획과 건설국의 문제라고 감히 말하며 세번째로 연길시 지도부에 《도시 강변에 고층건물<바자>를 세우지 말라》고 재차 건의하는 바이다.



오기활
길림신문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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