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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 거리
기사 입력 2014-01-08 17:14:52  

비림박물관 옆에서 성곽을 따라 쭉 걸어가다 보면 큰 문물시장거리가 나온다. 서예작품 파는 사람들도 있고, 공예품 파는 사람들도 있고 또 길 양편에 붓, 종이, 벼루 등 용품을 파는 상점들이 즐비하다. 거리 이름은 도통 생각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꽤 유명한 거리다.

진나라 시기 풍격인지 서안의 건물은 대부분 거무스레하다. 대연탑 부근은 당나라 풍격으로 화려한 붉은색을 많이 사용했다.


어느 학교.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외부인 출입금지'였다.


종루. CCTV 춘절만회 때마다 울리는 종이 바로 여기에서 치는 종소리라고 한다.



고루


고루 뒤쪽 편의 회족들 음식거리. 섬서성 특색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글자가 참으로 희한해 처음엔 도교에서 부적에 쓰는 글자인 줄로 알았는데 섬서성에서만 사용하는 한자라고 한다. '뺭뺭面'은 이곳 특색음식인데 밀가루 반죽할 때 뺭뺭하는 소리가 울린다 해서 '뺭뺭面'이라 부른다.

주원장 시절에 세운 성곽.




성곽 위에서 자전거를 타고 한 바퀴 돌면 1시간 반 정도라고 한다. 타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었다. 성곽을 보호하기 위해 성곽 안의 건축물은 성곽보다는 높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이 있어 성곽 안의 도시 중심에는 높은 건축물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서안에서 도시 중심과 외곽을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건축물 높이가 낮은 곳을 찾으면 그게 도시 중심이라고 한다. 성곽 안의 건축물은 전통을 유지하기 위해서인지 개인 주택도 거무스레하고 만들어져 있었고 창살도 다른 곳과는 달리 전통 문양 ㅡ 붉다고 해야 할까, 검다고 해야 할까 ㅡ 색상으로 돼 있었다.

사진은 대연탑(大雁塔)으로 현장법사가 불경을 저장한 곳이다. 그런데 가이드가 말하기를 들어가 보지 않으면 유감스럽고 보고 나면 더욱 유감스럽다는 조언에 병마용이 떠올라 망설이다가 결국 들어가지 않았다.

대연탑 광장 부근의 당나라풍의 건축물.




햇살
연변통보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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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님이[코로나가 아무래도]
년말 정도가되면 백신이 나올께오.....
 대무신...님이[충남 태안 해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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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님이[코로나가 아무래도]
많이 준비을 하깁오
 대무신...님이[충남 태안 해안 발견...]
중국인 밀입국자 1명이 결국은 검...
 鳥족지...님이[충남 태안 해안 발견...]
산동에서 한국으로 밀입국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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