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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1일
기사 입력 2013-06-29 15:51:18  

▲ 벼모를 하는 농민들, 여기에 조선족 농민이 얼마나 될까.

6.1 국제아동절을 경축할 겸, 또 오라지 않아 잠시 가족 곁을 떠나 한국에 반년~1년쯤 있게 돼 가족과 모처럼 즐겁게 지내려고 일전에 올렸던 아동저수지에서 9km 더 들어가다 보면 깊은 산골에 ‘청룡산장’이 있는데 그곳에 1박 1일로 다녀왔다.

산장 주인은 안도에서 온 한족으로 비교적 큰 규모의 산장을 운영하는데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내는 농부 같은 소박한 사람이다.

이런 분들을 볼 때 조금 안타깝게 느끼는 것은 연변에서 꽤 잘 나가는 사람 중 조선족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물론 연해 지역 또는 기타 지역에서 잘 나가는 조선족도 많겠지만 내가 마주친 조선족 중에는 ‘티끌 모아 태산이다’는 일에는 별 흥미가 없는 듯싶다.

그럴듯한 구상이나 희떠운 소리는 잘하지만, 실천에 옮기는 일이 극히 적고, 시작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너무 쉽게 포기하고, 의지력이 약하다. 그와 반면에 한족들은 비록 겉으로는 촌스러워 보이지만 무엇을 하나 시작하면 참으로 끈질기고 놀라운 의지력으로 열심히 한다. 또 뜻밖에 운영도 잘하면서 한보, 한보 범위도 넓혀간다. 마음속으로는 고향에 한족보다 잘 나가는 조선족이 많았으면 좋겠다.



▲ 산장의 이름



▲ 주말이면 찾아오는 사람들로 꽉 찬 차량. 주말에는 손님이 많아 미리 예약해야 한다.



▲ 배구하는 아주머니, 아저씨들



▲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 그럴듯하다



▲ 비둘기집?



▲ 새끼 사슴? 아니면 새끼 노루?



▲ 모성애



▲ 물이 참 맑고 차갑다.



▲ 사진에서 이렇게 보여도 실제 대단히 큰 산천어



▲ 산천어 양어기지에서  산천어에게 먹거리를 주는 관리원 아저씨



▲ 별장로비



▲ 손님방으로의



▲ 객실과 침실이 딸린 이만하면 꽤 아늑하고, 깔끔한 방.




▲ 객실 천정에 보이는 제비집 같은 것. 우정 저렇게 만든 것 같다.




▲ 싱그러운 풀냄새 풍기는 아늑한 산장의 아침.





▲ 자세히 보면 물밑에서 샘이 퐁퐁 솟는 샘터.


준이
연변통보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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