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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백산천지 서쪽비탈 지금 한창 관광성수기 | ||
기사 입력 2013-06-19 21:21:26  |
 6월에 접어들면서 장백산천지 서쪽비탈은 아름다운 자연경치로 관광성수기를 맞고있다. 장백산천지 서쪽비탈은 백산시 무송현 송강하진에 중국장백산국제휴가구가 새롭게 건설되면서 현재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있다.  금년 6월 7일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2000명 내지 3500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여기서 장백산의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감상하고있는데 이가운데 한국관광객만도 매일 수백명에 달한다고 한다.   길림신문 201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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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없으면 문을 닫는 건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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