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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의 노래" 아름다운 꽃으로 피다
기사 입력 2013-12-20 17:03:39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출간한  "휠체어의 노래"(최원 저)를 보면 삶의 롤모델을 어떤 사람으로 정해야 할지 몰라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책이다.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삶에 대한 불만, 사회에 대한 원망이 가득한 요즘 일부 세상사람들이 이 책을 보게 되면 아마도 머리 숙이면서 자신을 반성하게 될지도 모른다.
삶의 좋은 거울이 될수 있는 책 "휠체어의 노래" 의 그 주인공은 바로 저자 최원이다.

1961년 5월 14일 도문시 석현진에서 출생한 그녀는 1971년 도문시제1소학교 3학년에 입학하였다. 아버지의 극심한 반대가 있었지만 어머니의 선택은 남달랐다. "장애인일수록 더 배워야 한다고 했다. 건강한 몸도 아닌데 머리에 든것까지 없으면 앞으로 살아가기가 더 힘들거라면서 우기였다."(책 34P 수록) 그런 어머니가 계셨기때문에 최원은 꿈에서도 그리던 학교를 다니게 되였다.

1982년부터 1983년 도문시과학기술관 영어, 일어 중급반, 고급반에서 학습하였다.
1984년 연변대학 통신학부에 입학하여 정치학부에서 학습하다가 1985년 한어학부에 전학하면서 1990년 졸업하였다.
1996년 11월 "최원단란글방"을 꾸리고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그녀의 간력을 보면 공부와 련관되지 않는 곳이 거의 없다.

머리글의 몇구절을 그대로 적는다.

"나는 두다리를 전혀 쓸수 없는 장애인이다. 누구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 일도 할수 없기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왔다.이 책에서 언급한 일부 사람들외에도 잊을수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나는 그들로 하여 늘 내가 사는 세상을 아릅답게 느껴왔고 따라서 살아가야 할 리유와 용기를 얻군 하였다. "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장애인이기때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해본적은 거의 없었다."

"나는 이 책을  쓰면서 누구든지 배워야 한다는 도리르 말해주고싶다. 특히 장애인이라면 더욱더 자기의 적성에 알맞게 많은 것을 배워 스스로 자기의 생활을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본다. 세상에는 구세주가 따로 없다. 한 사람의 운명은 바로 그 사람의 손에 쥐여져있는것이다. 노력한만큼 얻는것이 바로 인생이다"

"노력한만큼 얻는것이 바로 인생이다." 얼마나 원리원칙적인 말인가? 불편한 몸으로 꿈을 실천에 옮긴 그녀였기에 이런 말을 할수 있고  설득력도 있는것이 아닌가?

환경과 조건을 떠나 자신만이 자신 인생의 구세주라는 최원의 "휠체어의 노래"를 읽어보면 자신의 걸어온 삶을 뒤돌아보게 되고 자신이 아닌 주변환경이나 타인에게 핑계를 돌렸었던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면 부끄러움을 감출수 없다.

삶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의 꿈에 대한 불타는 열정과 피타는 노력 그녀는 세상의 동정보다는 자신의 힘으로 일궈낸 일의 성취감에 행복해하였다.  "휠체어의 노래"를 읽어보면 저자는 참으로 삶을 가꿀줄 알고 삶을 누릴줄 아는 지혜롭고 현명한 진정한 삶의 승자라고 느껴진다.

다시한번 읽어본다. "노력한만큼 얻는것이 바로 인생이다"

삶에 대하여 지쳐서 불만을 터놓는 사람들, 안일한 삶에 해이해져서 하루하루 허송세월하는 사람들에게 인민출판사 출판, 최원 저 "휠체어의 노래"를 적극 추천한다.



한단비 기자
조글로미디어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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