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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인민출판사 《대중화문고》시리즈 출판 순항
기사 입력 2013-05-24 10:59:42  

연변인민출판사의 《대중화문고》 중한대역본의 출판이 순항중이다.

국가신문출판총서의 제11차 5개년계획 중점도서출판 프로젝트가운데 하나인 《대중화문고》는 중국력사에서 처음으로 중국고전을 체계적이고도 전면적으로 정리하고 번역하여 세계에 소개하는 중대한 문화프로젝트이며 중화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세계가 중국을 료해하도록 하는 기초공정으로 1995년부터 출판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중국고대문화유산가운데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대표작 105종을 출판하는것으로 철학, 종교, 정치, 경제, 군사, 력사, 문학 및 과학기술 제반 분야를 망라하고있다.

《대중화문고》는 중영대역본, 중-프랑스대역본, 중-에스빠냐대역본, 중-로씨야대역본 등 여러 나라 언어로 출판되는데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번역되는 중한대역본은 중영대역본 다음으로 가장 먼저 출판되는 어종이다. 주요하게 한국의 문화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연변인민출판사는 《수신기》, 《문심조룡》, 《로자》, 《맹자》, 《유림외사》, 《손자병법》, 《채근담》, 《황제내경》, 《론어》, 《륙도》, 《수호전》, 《안씨가훈》, 《묵자》, 《장자》, 《시경》, 《주역》 등 16종 30권을 이미 출판한데 이어 올해 《삼국연의》, 《홍루몽》, 《목단정》, 《료재지이》 등을 륙속 출간할 계획이다. 연변인민출판사는 향후 105종의 《대중화문고》중 60여종을 중한대역본으로 출판하게 된다.

국내 일류 번역가, 학자들이 권위적인 백화문역과 고전 원문에 기초하고 해외에서 우리 글 역본들을 두루 섭렵하면서 번역해낸 중한대역본 《대중화문고》는 과학성, 학술성에서 정확성이 가장 높다는 평을 받고있다.

연변인민출판사 “해외진출”의 물고를 틔워준 《대중화문고》는 이미 총 만권이 판매되였으며 조선족출판계, 나아가 중국출판계의 획기적인 도약이며 또 우리 조선족출판계가 이루어낸 성과이자 향후 조선족출판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평가받고있다.



글·사진 리련화 기자
연변일보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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