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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랭면: “중국 10대 국수”계기로 랭면업계 탄력 받을것
기사 입력 2013-08-05 15:00:21  

길림연길랭면이 “중국 10대 국수”로 뽑혔다는 뉴스가 화제이다. 지난 6월 절강성 항주에서 있은 제2회 중국식당문화절 및 제1회 중국국수문화절에서 연길 진달래랭면이 “길림연길랭면”이라는 이름으로 입선됐으며 연길진달래민족음식유한책임회사(이하 진달래회사)가 “중국 10대 국수명점”칭호를 수여받았다. 더불어 진달래회사의 특급랭면사 김련선은 “중국국수명대사”로 선정됐다.

“중국 10대 국수”에는 중국 5대 국수로 꼽히는 무한열간면, 북경자장면, 산서칼국수, 란주라면, 사천딴딴면 등 5가지 국수외에도 길림연길랭면, 하남소기회면, 항주편천면,곤산오조면, 진강과개면 등 다섯가지 특색랭면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특히 길림연길랭면을 주목해야 한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도시가운데 연길시는 인구가 가장 적은 도시이다. 또한 뜨거울 때 먹는 기타 9종의 국수와 달리 차겁게 먹는 유일한 국수라는것이 포인트이다.

지역적제한으로 말미암아 “중국 10대 국수”중 일부는 전국인민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품종도 있다. 이에 대해 중국판점협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이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조건은 국수의 문화와 력사가 유구해야 하고 “무형문화재”에 등재된 국수여야 한다는것외에도 중점적으로 기업의 능력을 고려했다. 참가기업은 력사와 문화가 유구한 명기업, 중화전통상호 혹은 국수전문체인점으로 전승기지역할을 할수 있어야 하며 국수의 브랜드상품화능력이 있고 해당 지구에서 국수문화의 발전, 전파를 힘있게 추진할 능력이 있어야 하는것이 그 조건이였다.

1989년부터 시작한 진달래랭면은 오랜 시간동안 우리 랭면의 브랜드였다. 진달래랭면은 변하지 않는 맛과 질을 견지하면서 랭면계에서 온당한 발전을 거듭해왔다.

대부분 사람들이 랭면육수로 맛의 우렬을 가릴만큼 랭면은 육수가 생명이다. 진달래회사는 미국으로부터 고가의 정수설비를 수입하여 모든 음식에 정제한 음료수를 쓰고있다. 이 정제수로 소고기를 우려내면 시간이 지나도 육수에서 비린맛이 나지 않는다. 또한 육수랭각기를 업그레이드해 살얼음이 지도록 한 육수는 사계를 막론하고 시원한것을 찾는 우리 입맛에 딱이다.

음식은 정성이라고 믿는 진달래회사에서는 개방형주방을 통해 손님들이 싱싱한 식재료는 물론 랭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수 있도록 하며 동시에 랭면사들도 어느 과정 하나 소홀히 할수 없도록 하면서 랭면의 맛을 살린다.

진달래회사 고봉렬총경리에 의하면 현재 상해와 장춘, 돈화에 분점을 두고있는데 특히 상해분점은 장강류역 이남의 사람들이 랭면을 안먹는다는 속설을 타파하고 매출이 승승장구하고있다고 한다.

진달래회사는 “중국 10대 국수”에 선정된것을 계기로 연변의 모든 랭면업체들이 탄력을 받을것이라 내다보며 대도시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있다고 밝혔다.


글·사진 리련화 윤현균 기자
연변일보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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