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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힘 겨루기… 지극히 개인적인 전망
기사 입력 2016-07-14 00:45:06  

■ 미·중(美·中) 패권 전쟁, 서막이 올랐다

미국이 중국을 손보는 전략을 세웠다면 군사적 방면보다는 경제적으로 배를 굶주리게 하는 전술을 첫 번째로 선택할 것이다. 즉, 싸우기 전에 일단 배부터 굶기고 시작한다는 얘기다. 여러 날을 굶기고 굶겨 지쳐서 결국 백기를 들면 그때 마지막으로 일격필살의 KO 펀치를 날릴 것 같다. 일본도 비밀리에 항복했지만, 미국이 핵폭탄을 투하한 전례가 있지 않은가?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EU나 미국·일본을 향한 시장 지위 획득은 이미 물 건너갔다. 미·중(美·中) 간 무역 전쟁은 더욱 치열하고 격렬해질 것 같다.

남중국해 문제도 지정학적 위치에 따른 여러 요인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순순히 포기할 것 같지는 않다.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으로 볼 때 중국보다 이이제이를 훨씬 능란하게 구사하는 족속들이 바로 미국이다. 중국이 자주 들고나오는 외국상품 불매 운동 또는 애국 마케팅을 통한 위협을 차원이 다르게 구사하는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이 역사가 미천하다고 우습게 보는 중국인들 보면 항상 어떤 제품이든 제일 마지막에 나온 버전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는 걸 중국인들은 자꾸 망각하는 것 같다. 미국은 앞으로 중국의 중요한 급소를 정확하게 파악해 체계적으로 조여 올 것이다. 중국의 한국 경제 제재는 이 같은 사항으로 미루어 볼 때 성장률 둔화를 가속화해 더욱 체제를 불안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


■ 중국,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린 것인가
    
어차피 하늘에 태양은 하나일 수밖에 없듯이 언젠가 한 번 맞붙어야 한다면 도전장을 내미는 것은 당연한 순서겠지만 중국인들이 생각할 때 지금 시기가 적기라고 생각하는가? 너무 성급했던 것은 아닌가? 지금은 굴욕적이지만 50년 정도만 더 인내하면서 완전히 우위에 서서 도전했으면 더 나을 듯싶은데, 흔히 중국인의 성격을 만만디(慢慢地)로 얘기하곤 하지만, 시진핑 주석은 예외인 것 같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중국의 이와 같은 대응을 위해 음과 양으로 시비를 걸거나 트집을 잡아 왔다. 그러고 보면 중국은 기왕에 해 왔던 거 바보연기 좀 더 했으면 미국이 자기모순에 먼저 망할 수도 있었는데, 중국은 잘해야 비기는 것이고 여차하면 같이 망하겠다지만 미국은 중국만 눕히려고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다.

패권국은 법이 필요 없다. 패권국이 바로 법이다. 중국은 이제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UFC 옥타곤에 올라 미국에 정식으로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이 게임의 패배는 국제적으로 구실 못하는 미아가 되든지 심하면 일어나지 못한다. 두 번은 없다. 무조건 한 번에 이겨야 한다.

동물의 왕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두머리에 도전한 젊은 수컷이 도전에 실패하는 순간 그 광경을 지켜보던 암컷들에게 집단 린치를 당하며 무리를 떠나야 하는 수도 있다.

이제 악의 화신이 아니라 악마 그 자체인 미국으로부터 중국은 매 사안마다 제지당하며 시험당할 수 있다. 군사적으로 전쟁하더라도 승리를 낙관할 수 없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경제에서 다가올 것이다. 중국판 고난의 행군이 다가오고 있다.

한국도 동아시아를 강타할 '美·中의 패권 전쟁'이라는 엄청난 태풍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한다. ◈




바람
연변통보 2016-07-14

주: 본문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스웩

간만에 좋은 글을 읽었다.
그동안 러시아가 미국에 제법 잘 버텨주면서 2차대전시 훌쩍 키워버린 군사력을 소모해야 사는 미국의 상대가 잘 되어주었는데, 그 틈바구니에서 중국은 바보행세를 하면서 제3자로 조용히 잘 살았는데,
50년은 몰라도 20년만 더 버텨줬더면 중국이 승산이 있고 50년이면 그냥 절로 굴러들어오는 것인디...

지금은 시기상조다. 인도가 조금 더 커져서 얼마간 부담을 가져가야하는데, 인도는 아직이고...
이제 중국이 그동안 러시아가 해왔던 역할을 하게 되어 이리버리 줘터지게 생겼다.
대전은 없겠지만 국지전에 무역제재를 받게 되면, 힘들어진다.

중국이 1.5만불 인도 만불수준이면 미국은 그냥 아메리카에 쪼그라들건데...

이젠 일본이 자유국이 되는걸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일본이 자유국이 되면 미국과 적이 되어 미국 국력 30%는 막아주게 된다.

아베 파이팅...개헌하고 일본군 새롭게 창설해라! 그게 중국에게는 기회다.


2016.07.14 


한국은 자기면적120% 인구50% 의 북조선주적과 수십년동안 군사대치상태 및 대남도발 군사충돌로 살아도 그래도 번영부강한 한국을 만들었재요? 중국의 규모로 보면 남중국해 및 기타일부주변에서 충돌 및 제재같은게 있어도 그럭저럭 사오

2016.07.14 


그리고 일반 대다수 중국인들이 중국정부가 남중국해 일부섬들을 먹으면 희발유값 물고기값 가스값이 하락하고 월급오르고 실업률 하강하고 등등 실질적인 현실적혜택이 하나도 없다면 뭐 애국이니 저국이니 이따위선동에 넘어갈 필요없지않나 싶소

2016.07.14 


예리친 부쉬 후세인 김정은 등 국가령도자와 그측근들의 본의던 본의 아니던 결과적으로 그릇된 정책 결정으로 러시아 미국 이라크 북조선 등이 빚더미에 쌓이고 국내불안 등 실질적 국민들 혜택이 줄어들었다면 그런 국가령도자들을 칭송해야 할 리유없소

2016.07.14 

벼멸구

중국과 미국은 국토의 질, 인민의 질, 문화가 틀리오.

2016.07.14 

벼멸구

해서리 중국은 절대로 미국이 되거나 미국을 대체할 수 없을게요.

멸구는 이만 일당 벌러가오.


2016.07.14 

스웩

멸구는 말 그대로 멸구구나.
그래 국토의 질 인민의 질 문화가 다르다. 중국이 훨씬 우위지.
문화... 중국은 이천오백년전 동주시대부터 벌써 다각외교의 경험이 누적되었다.
미국은 겨우~
국토의 질... 인민의 질은 시각의 차이지. 미국은 모두 조국을 배반한 반역자들의 모임이고
조국이라는 개념이 없어. 그냥 잘 살고 잘 먹는 것만 추구하게 되어있지.
조국이라는 자부심이 없지.
국토는 멀리 태풍의 중심에서 떨어져 있어서 남의 땅 이를테면 한반도랑 빌려야지.


2016.07.14 

스웩

그렇다고 비관할 필요는 없다. 국지전은 중국이 무조건이긴다.
초장에 중공군 백만명으로 미군 만명만 잡으면 된다.
미군 만명만 해외에서 죽으면 미국은 정권이 바뀌고 반전세력이 집정한다.
한국전쟁도 그랬고 베트남전도 그랬다.
중공군은 미군의 이런 약점을 알고 있다.
중동에서는 2천명만 죽어도 미국내부에서 반전세력이 호전세력을 잡는다.

그런데 중국인민은 1억이 희생되도 반전세력은 커녕 호전세력만 더욱 강해진다.

이것이 조국이라는 개념에 대한 자부심이다. 5천년 조국과 2백년 조국(아니지. 3억이 미국을 조국이라고 하기에는 겨우 50년이 된 이민세력이지) 의 본질적인 [정체성]이 결국 지구전을 하면 중국이 이길수밖에 없는 기준이다.


2016.07.14 

스웩

금번 트럼프가 세계경찰퇴출론이 먹히는 것이 바로 이런 원인에서다. 중동에서 미군은 모두 승리라고 하지만 결국 석유는 이제 자급하게 되었고 맥빠지는 결과만 가지고 어디다 분풀이를 해야겠는데
중국을 잡은 것이지. 정은이가 도화선에 불을 달고...

중국은 중동의 석유를 반드시 가져야 하고, 미국은 중동에서 이제 더 빨아먹을것이 없고...
중동쟁탈전에서 이제 중국은 최대의 바이어로 중동국들은 중국과 연합하게 되어 있고 미국은 멀어져 가는 군함이다. 중국은 이제 다가가는 항모고...


2016.07.14 

스웩

한국전쟁으로 영프가 중국과 수교했고
베트남전으로 미국마저 중국과 수교했다.
이제 미국과 직접 붙으면 무슨 결과가?


2016.07.14 

스웩

물론 전쟁의 댓가로 중국은 경제가 한 20년 후퇴하겠지.
미국은 그냥 정부만 바뀌고...
근데 국제정치무대에서 판도가 완죤 바뀌겠지...

전쟁에서 경제피해를 입는건 별거 아니다.
2차대전후에 가장 발전속도가 빠른건 독일과 일본이야.
전쟁의 폐허에서 경제발전이 더욱 쉽다는 얘기지.
한국도 그렇고...

폐허에는 건설프로젝트가 많으니깐...


2016.07.14 

해탈

역시나 반도인 눈높이를 초과 못하는군... ㅉㅉㅉ

2016.07.14 

해탈

반도인의 두뇌를 이해하기 힘드니께 알기쉽게 한마디만 할께....

중국은 샴페인 터뜨리지도 않았고, 설령 터뜨리더라도 미국의 결단이 그리 쉽지 않단다.
뭔소린가 하면,
미국이 아직은 중국을 협력파트너로 간주한다는거야. 잠재적인 경쟁자로 생각할뿐이지...
미국의 과거와 현재 시스템을 보았을대, 미국이 현재의 억제전략에서 중국과의 전면대결 전략을 결단하기까지는 수많은 시간이 걸린단다.
미국이 결단을 내리는데 20년 정도 시간이 걸릴끼다.... 음~~~


2016.07.14 

바람

해탈/그거야 MD안에 갇혀서 고분고분 말을 잘 들을때 이야기아닙니까? 조만간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면 보호무역 한다고 난리치며 더욱 압박할텐데 ...
사실 미국보다 더 무서운게 중국내부 아닌가요?
사실 중국이 이런 무리수를 두는게 내부사정 때문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고견이 있으시다면 좀 가르쳐 주시죠?


2016.07.14 

해탈

역시나 반도인 눈높이.....
고분고분하면 결단절차가 자체가 시작되지 않는다고...ㅉㅉㅉ
무리수는 뭔넘의 무리수? ㅉㅉㅉ


2016.07.14 

킬리만자로

중국이 무슨
미국과 대결을허냐. ㅎㅎ

너들 한마디로 깜이 되냐. 깜 안돼~~~
공산당 저 것들이 구냥 인민들한테 쎈척 지들 체면 살릴려고 쑈하는거야. ㅠ 아 웃겨라 ~~~~~


2016.07.14 

홍길동

킬/
중국지원군에 먼지 풀풀 나게 얻어 부시면서 일사문란하게 일사후퇴하던
느거덜 미국할배는 어느 별에서 온거냐


2016.07.14 


중국은 미국과 비교하면 선천적 태생적한계가 있소 그중 하나가 자련적혈맹 즉 과거 할애비 대영제국이 만들어준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기타 영어권국가들 그리고 친미유럽국가들인데 같은 유럽문명및 특히 영어권문명이라 피는 물보다 찐하다고 미국은 태샐적으로 저런 동맹들을 친할수밖에 없소

2016.07.14 


거기에 전략 적위치 국익으로 친한 동맹들 례로 사우디 일본 한국 등등 이런 동맹들이 많고

2016.07.14 

홍길동

반금련이 그날 창문을 열지만 않았어도
중국이 지금 세계패권국이 되는건데...

에휴


2016.07.14 


또하나 비록 미국이 세계각국에서 사람많이 죽이지만 자기주변국 앞마당과 자기동맹들에 대해서는 관대하다는점

2016.07.14 


또하나 미국은 세계주요 언론등을 다국적 유대자본 백인자본등으로 통제하고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각종 미디어 티비 통해서 미국문화를 선전하고 여기에 호감느끼는 사람들 많소

2016.07.14 


사람은 인식 의 한계있소 언론등에서 전혀 보도하지않는다면 정말로 사람들 인식속에는 그런존재가 없는셈이요 저 아프리카에서랑 세계 각국 특히 중동에서랑 비참한 사건들 많이 터지는데 서방언론에서랑 덮어감추는게 많고 거기에 미국동맹들도 미국눈치 보니 미국이 바깥에서 저지른 행위에 대해 잘모르오

2016.07.14 


례로 미군이 잔인하게 아프칸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 사람들을 죽이거 불태우고 토막난 시체들이 나뒹굴고 그런 장면들이 세계방방곡곡에 퍼지고 한국에도 맨날 티비만 켜면 저런거 보면 자연히 반미정서가 넘치오

2016.07.14 


근데 문제는 저런것들 잘알려안지고 특히 언론사 기자들도 모두 사람이고 해서 아무래도 편파적이고 그렇소

2016.07.14 


맨날 중국이나쁘고 해도 21세기 미국군인들이 세계각국에서 살인하는 장면만 비교하면 중국은 상대도 안되재요

2016.07.14 


례로 유럽에서 작은테로 일어났소 근데 사실 세상방방곡곡에서는 저것보다 더욱큰 규모의 엄청난 사건들이 많소 하지만 주요발언권을 서방언론에서 통제하고 있어서 대다수 사람들은 유럽에서 발생한 작은테러에 관심가지고 애도하고 그러는거요

2016.07.14 


인간으로 이지구에 태여났으면 자기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다른사람들이 정해준 국가 민족따위에 적게 구속되고 자기독립적 사고정도는 해야 진화된 령장류구나 라는 타이틀은 가져야겟재요?

2016.07.14 


조선족이니 한국인이니 중국인이니 이따위에 자신의 사고를 구속하지말고 다 털어버리고 완전체 본연의 자신을 뒤챃아가란말이요

2016.07.14 

홍길동

중국도 언녕 미국을 본받아 소국들을 다 먹이치우고
패권을 틀어져야는데

넘 여림


2016.07.14 

무명소졸

내가 봤을땐 군사적 긴장은 있어도 전쟁은 없다
미국은 군사적긴장조성으로 만족이다
아세아 나라를 중국과는 대립 친미국으로 만들고
무기나 맘대로 팔아먹으면 예기한 목적 달성이다

미국이 전쟁준비가 되였다고 생각혀? 천만에 미국이 집적 전쟁하지 않는다
시진핑도 전쟁 안 한다 그러나 고분고분이 아니라는 입장태도표시는 해야 하거던

글쎄 무역전쟁이라면 모를까 미국이 보호무역주의로 가면 득보다 실이 많을것 같다


2016.07.14 

네로

이걸 게임이라고 본다면 이 게임이 일단 발동하면 지구가 멸망할지도...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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