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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방취제비자 사기행각 극성
기사 입력 2010-10-30 20:57:05  

최근 연변주공안국 출입경관리처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 무연고동포 전산추첨 탈락자들로부터 브로커들이 방문비자 관련 사기행각을 벌이고있다는 사건신고를 적잖게 받고있다.

브로커 김모는 무연고동포 전산추첨 탈락자들에게 현금 3만원만 내면 한국령사관과의 특별한 개인관계를 리용해 20일내에 방문취업비자를 발급받을수 있다면서 돈과 려권을 거둬들여놓았다. 한달이 지나자 김모는 사증이 나왔으나 2만원을 더 내야만 려권을 돌려준다며 려권을 돌려주지 않고있다.

연길시의 한 려행사에서도 2만원만 내면 20일내에 방문취업비자를 받을수 있다고 해놓고돈과 려권을 받아들였다. 한달후 《사증이 나왔는데 2만원을 더 내야만 사증을 돌려준다》며 비자를 돌려주지 않고있다. 하여 10여명 위탁인들이 돈도 려권도 찾지 못하는 불리익을 당했다.

방문취업제가 실시되면서 연변주내에서는 이러한 사증대행사기가 극성을 부리고있다.

불법 중개사, 브로커들의 사기행각을 방지하기 위해 연변주공안국 출입국관리처에서는 중개경영허가증이나 비자대행권한이 없는 불법중개기구들을 엄격히 단속하고있으나 사기활동은 여전히 존재하고있다. 피해자들은 사사로운 방법으로 사증을 찾지 말고 오로지 합법적인 도경으로 사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최근 한국 심양총령사관에서는 중국 조선족 사증 관련업무를 취급하고있는데 만약 브로커에게 맡긴 려권을 돌려받지 못하고있는 상황이라면 브로커들의 요구대로 무작정 수만원의 비용을 주지 말고 본인이 직접 한국 심양총령사관에 찾아가서 사실과정을 반영하여 진실이 확인되면 원유의 사증을 페기하고 새로운 사증을 발급받을수 있다.

브로커들이 발급된 위탁인의 사증을 위탁인 본인에게 돌려주지 않고 돈을 더 요구하는것은 엄연한 불법 사기행위이다. 만일 돈을 더 내지 않는다는 리유로 사증을 위탁인 본인에게 돌려주지 않는다면 피해받은 연변주내 위탁인은 연변주공안국 출입국관리처(전화 0433-2242321)에 제보하기 바란다.


리혜란  
연변주공안국 출입경관리처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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