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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동북호랑이 《살해》한 원흉 밝혀냈다
기사 입력 2011-11-04 06:00:53  

[길신 2011-11-07 종합]근일, 흑룡강성 밀산시에서 야생동북호랑이 시체가 발견된후 광범한 주목을 받아왔다.

호랑이가 어찌하여 죽은것일가? 기자가 지난 1일 흑룡강성림업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호랑이시체를 해부해보니 호랑이의 위와 밸은 텅텅 비여있었다. 이 동북호랑이를 죽게 만든 《원흉》은 호랑이 목부위에 있는 철사로 만든 덫이였다. 호랑이는 목이 덫에 걸리면서 먹이를 먹지 못하여 사망했던것이다.

동시에 전문가는 이 호랑이가 지난달 17일에 밀산시에 나타난 동북호랑이와 동일함을 확정했다.

28일, 야생동북호랑이의 시체가 할빈시에 운송되여갔다. 전문가들이 시체해부를 통해 호랑이는 중독되여 죽은게 아니며 죽기전에 신체가 건강했다고 밝혔다.

흑룡강성야생동물연구소 부소장인 손해의에 따르면 호랑이 목에 걸려있는 철사덫은 비록 살까지 파고들지는 않았지만 호랑이의 식사를 제한했다. 일반적으로 호랑이는 목이 철사덫에 걸린후 보름좌우 포식, 식사하지 못하면 기아로 인해 죽게 된다.

손해의는 구경 누가 삼림속에 철사덫을 놓았는지는 조사하기 힘들다. 금후 해당 부문에서는 사냥용덫 철거행동을 전개하여 밀렵행위를 타격할것이라 밝혔다.

알아본데 따르면 중국 야생동북호랑이의 수량은 20마리좌우인바 그중 흑룡강성에 12마리좌우가 있다. 지난해 봄, 한 반성년의 암호랑이가 동방홍림업국 구역에서 먹이를 찾아헤매던중 상처를 입고 구급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

정상적인 정황하에서 야생동북호랑이는 사람이 많은 곳에 나타나지 않으며 이번처럼 야생동북호랑이가 밀산경내에 나타난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목전, 야생동북호랑이는 적합한 서식지면적이 부족하고 포렵할수 있는 먹이감이 부족하며 인류의 경제활동의 영향이 엄중한 등 문제점들에 직면했다.

사건회고:

10월 17일, 밀산시 부원향 민부촌 한 저수지가에서 한 수컷 동북호랑이가 나타났다.

19일, 흑룡강성야생동물연구소의 전문가가 현장에서 이 동북호랑이의 발자국 크기에 근거해 이는 수컷 야생동북호랑이라고 단정지었다.

27일, 밀산시 부원향 부생촌의 한 촌민이 청년저수지가에서 성년 야생동북호랑이 시체 한구를 발견했다.   

28일, 밀산시에 도착한 전문가들은 호랑이의 목부위에 철사덫이 걸려있는걸 발견하고 가능하게 호랑이의 사망과 관련이 있다고 인정했다.

31일, 호랑이시체에 대한 검사결과에 따르면 철사로 만든 덫이 호랑이의 먹이흡수를 제한하여 최종 사망을 초래했다고 확정, 중동사망의 가능성을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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