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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 연변오동축구팀경기 조작 밝혀
기사 입력 2011-12-23 19:23:42  

중국축구협회 전임 부주석들이였던 남용,양일민,사아룡 등 3명이 축구경기조작 수뢰혐의로 현재 료녕성 철령법원에서 재판을 대기중인 가운데,20일 중앙TV 《법치마당(法治在线)》코너는 처음으로 축구뒤거래부패사건중의 이들 3명 원 중국축구협회 책임자들의 범죄세절을 피로했다.

그중 가장 높은 책임자였던 남용은 조선족으로 그의 사건은 연변오동축구팀과 관련된 사안인것이 밝혀졌다.《법치마당》기자가 인터뷰한 남용의 범죄시말은 다음과 같다.

조사에 따르면 남용은 연변오동팀의 홈장에서 벌어진 연변오동팀과 심양해사팀과의 경기를 조작하여 연변팀이 고의로 경기를 패하게 하여 심양해사팀의 보급(保级)을 해결해준 대가로 20만원을 수뢰한 혐의다. 1999년 갑A리그 제24륜 경기에서 강급(降级)하게 된 심양팀이 남용을 찾아 보급을 도와줄것을 요청했다.《그들(심양팀)은 상대 구락부와 만나고자 했다. 심양의 총경리는 취임한지 얼마되지 않아 잘 몰랐다. 그는 만나게 해줄것을 희망했다.그러나 나도 연변팀하고는 잘 몰랐기에 축구를 관할하는 (연변)주 령도에게 전화를 걸었다.이들(심양팀)이 연변에 가 만나자고 한다고 말했다.그저 이런 전화였다.그들이 후에 어떻게 만났는지 잘 모른다.나는 그들이 상대와 협의할것으로 알았다.》

마지막 결과로 당시 강급되리라고 추측이 무성했던 심양해사팀이 기적적으로 보급에 성공하게 된다. 리그가 끝난후 심양팀은 남용에게 20만원의 《감사비》를 보내왔고 남용은 그것을 챙겼다.아직 당시 전화를 받은 주위 령도는 누구인지 연변축구구락부하고는 어떻게 《협의》됐는지 매체에 밝혀지지 않고있다.

남용은 심양체육학원을 졸업,원 중국축구운동관리중심 주임이다.관리능력이 뛰여나고 성격이 굴강하여 업계에서는 《철혈남용(铁血南勇)》으로 통했다.1997년 9월 중국축구협회에 전근하여 선후로 전직부주석 사고(司库)등 직을 력임했다. 2001년 그는 대표단 단장의 신분으로 중국축구팀을 이끌고 월드컵 아세아주예선경기에 참가하여 월드컵충격에 성공해 이름을 크게 떨쳤다.2010년 3월 1일,축구경기를 조종하고 수뢰한 범죄혐의로 검찰기관의 비준을 거쳐 체포되여 현재 철령법원에서 재판을 대기중이다.철령법원과 단동법원에서 이미 축구뒤거래관련 범죄협의자들에 대한 재판이 시작되였기에 남용도 최근 며칠내에 재판석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식 재판에서 그가 또 어떤 범죄사실을 교대하거나 드러날지,최종 어떤 형을 받을지 아직 미지수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있다.

신화사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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