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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하청사 폭스콘에서 또 폭동
기사 입력 2012-11-13 19:23:58  

▲ 자료사진. 지난 9월23일 타이위엔공장에서 일어난 폭동 현장. (출처:소후닷컴)

중국 광둥성 선전의 애플 하청업체인 팍스콘(富士康) 공장에서 지난 9일 밤 종업원 5000명이 폭동을 일으켰다고 홍콩 둥팡일보(東方日報)가 1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타이완 훙하이(鴻海)정밀그룹 중국법인인 팍스콘 공장에서 이번엔 경비원과 종업원 간 다툼이 폭동으로 발화했다.

팍스콘 사업장은 종업원에 대한 관리가 지나치게 까다로운 점때문에 지난 9~10월에도 노사분규로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 공장에서 약 2000명이 폭동을 일으켰다.  또 허난성 정저우(鄭州) 공장에선 4000명이 파업을 벌였다.

이번 폭동은 경비원이 기숙사에서 도박당구를 하는 종업원을 강제로 연행한 일이 화근이 됐다.  이에 반발한 종업원이 공장 시설을 부수고 불을 질러 무장경찰 수백 명이 출동해 진압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뉴스는 소후닷컴, 'et넷' 등 10여개 매체에도 보도됐으나, 회사측은 이 날 일어난 폭동에 대해 사실무근이라 부인했다고 펑황넷이 12일 전했다.  폭스콘은 애플의 아이폰 제품을 하청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동훈 기자
연변통보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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