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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교육, 언제부터 적합할가?
기사 입력 2022-03-17 10:39:22  

〈미성년자학교보호규정〉(아래 ‘규정’)이 이미 2021년 가을학기부터 시행되였다. 학교는 목적성 있게 사춘기교육, 성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생리건강 지식을 알고 성침해, 성희롱 등에 대처하는 자기보호 의식과 능력을 높일 것을 규정은 요구했다.

중국교육부 위챗공식계정은 ‘학생 성교육’ 관련 화제를 둘러싸고 전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참가한 근 6,000명 학부모중 41%의 학부모가 아이에게 성교육을 한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어느 교육단계부터 아이에게 성교육을 해야 하는 시기인가는 질문에 45%의 학부모들은 유치원 때부터 해야 한다고 인정했고 37%의 학부모는 소학교 단계부터 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올해 량회에서 전국인대 대표이며 절강성 구주시중의병원 부원장인 진위는 유치원 때부터 성교육을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진위는 성교육을 전면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동의 생식 건강 수준을 높이고 성평등 의식을 강화하며 아동 성침해, 학교폭력, 조혼 및 조기생육(早婚早育)을 예방하고 불안전한 행위, 원치 않는 임신과 인공류산을 줄이며 성전파 질병 감염 및 에이즈바이러스 감염 등을 줄이는 데 모두 적극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성교육 수업을 개설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조사에서 80%의 학부모가 들은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성도화원 전직화가 고효적은 우리 나라 학교 교육에서 성교육이 엄중하게 부족함은 일련의 불량한 후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 나라에서 성교육을 법률, 법규 차원에 올려놓았지만 락착시키는 데 아주 많은 장애가 있다. 첫째, 성 및 성교육에 대한 오해가 있고 둘째, 중국 국정에 부합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중국성교육기술지도강요〉가 부족하며 셋째, 성교육 교실 진입을 위한 교재, 경로와 평가 기제가 없고 넷째, 성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합격된 교사 자원이 없다.

조사에서 97%의 학부모가 성교육 학교 진입을 찬성했고 학교의 성교육을 학교 교과과정에 포함시켜 독립적인 수업을 개설해도 된다고 인정했다. 또한 전문 인사를 초청해 학교에서 과학 보급을 진행하고 학생들을 위해 성교육면의 과학보급독본 등을 주문해줘도 된다고 대답했다. 학부모들은 성교육 수업이 아이들에게 생리, 권리, 안전, 가치관, 능력 등을 제공하는 면에서 지도를 해주었으면 바랐다.

고효적은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교육행정 및 학교지도자에 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교육 주제 양성을 진행해야 한다. 전문가들을 조직해 〈중국성교육기술지도강요〉를 조속히 출범해야 한다. 동시에 성교육을 학과 지방교재 편찬에 융합시켜야 한다.

그녀는 또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성교육을 능히 감당할 수 있는 교사대오를 양성, 육성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인민넷 조문판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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