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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전국 고속철도 탑승권 없이 승차가능
기사 입력 2018-07-11 12:22:00  

7월 5일 오전, 중국철도본사, 과학기술부, 북경시인민정부, 천진시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지능고속철도발전 및 북경천진 철도개통 10주년 포럼”에서는 2019년부터 전자탑승권을 전국적으로 보급, 고속철도 탑승 시 더 이상 종이탑승권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공개 됐다.

포럼 개막식에서 중국철도본사 총경리 륙동복은 “ 2018년 제4분기 시범지역에서 전자탑승권을 실시할 것”이라며 “시범지역에서 탑승객들은 종이탑승권을 출력받을 필요없이 스마트폰 혹은 신분증으로 직접 기차에탑승할 수 있고 이는 2019년에 전국적으로 보급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외 륙동복은 “2018년 8월8일, 부흥호는 북경 천진사이에서 시속 350킬로메터로 운행하였으며 2019년, 스마트형 “부흥호”는 경장고속철도에서 운행, 2020년, 북경웅안사이 철도가 개통되면 궤도상의 북경 천진하북이 구축 될 것” 라고 밝혔다.

전자탑승권은 탑승객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탑승권을 구매한 후 종이 탑승권을 출력할 필요없이 신분증 하나로 탑승절차를 밟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연변일보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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