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전체기사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칭다오에 이런 훌륭한 조선족 강사가 있다
기사 입력 2018-10-01 16:01:32  

24년의 강의 경력에 성공학, 인간관계학, 재능개발학, 금융학을 정통한 외에 의학, 심리학, 마케팅, 스피치, 효경, 도덕경, 황제내경, 에너지, 풍수, 성명학, 성격분석, 오행학 등 많은 분야를 섭렵한 조은도 강사, 올해 나이는 42세이다.

상하이, 시안, 베이징 등 지역에서 많은 중국 기업인들에게 강의를 했으며 기업 경영이 어렵거가 가정이 흔들릴 때 긍정적 에너지 전달은 물론 정확하고 현실적이고 냉정한 전략과 방법 그리고 기술로 지혜를 전수하는 그런 조선족 젊은 전문가가 칭다오에서 새로운 꿈을 펼치기 시작했다.

조은도 강사는 2011년부터 월드옥타 칭다오지회 차세대무역스쿨에 연속 3회 초청받아 강의를 했으며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 제1회 차세대리더양성프로그램에서도 특별강의를 해 깊은 인상을 남겼었다.

고향이 지린성인 조 강사는 1997년 연변의학원에 입학했지만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아 중퇴했다. 인생에 대한 고민을 심각하게 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대만 모 전문가의 성공학 강의를 듣게 되면서 강사의 길을 걷게 된다.

그때로부터 그는 독학으로 부지런히 관련 기교를 익혔으며 작은 규모의 강연회를 조직하여 강사로 나서기도 했다. 점차 소문이 퍼지면서 그는 여러 행사에 초청을 받아 행사측과 함께 강연회를 조직, 기획하고 참여하면서 부지런히 자질을 제고했다.

덕분에 1998년 한해에만 100여회 강의를 주최했으며 대만, 싱카포르, 일본, 미국, 한국 등 지역과 나라의 유명 강사들과 나란히 강단에 오르기도 했다. 3년동안 30여명의 유명 강사들과 협력해 강의를 진행해왔으며 그 와중에 자신도 놀라운 성장을 가져왔다.

의학공부를 좀 했지만 몸을 치유해주기보다 자신의 지혜와 지식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방향제시와 전략을 제시해주는 그런 ‘마음의 병’을 치유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조 강사는 2006년부터 철학과 국학공부도 시작했다. 뿌리깊은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터득하고 사람의 이름과 풍수 등에 대해서도 두루 연구했다. 도리를 전수하고 해결방법을 알려주면서 그 영향력을 받아 상대가 더 성공하고 행복해지는 것은 자신의 제일 큰 보람과 행복이라고 말하는 조 강사이다.

행복과 금전과 건강의 운은 어디서 오는지를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강의를 통해 분석해주고 설명해주면서 정확한 길을 안내해주는 조 강사, 그는 칭다오에서 기업경영에서 어려움이 부딪힌 조선족 사업가들에게 더 좋은 해결방안과 전략을 제시해줄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조선족 기업가들이 필요한 자리라면 선뜻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은 다시 재생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도 가정과 사업에 실패했어도 다시 힘차게 재기할 수 있다는 에너지 조합 기술과 전략도 전수할 수 있다는 조 강사는 조선족 대표로 최근 시안에서 진행한 국제사회기업가생태포럼에 참가하기도 했다.

조 강사는 베이징에서 유명 인사들만이 경청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개설했으며 기업컨설팅회사도 운영한 바가 있다.

조 강사는 이제 조선족으로서 조선족이 많이 집결한 칭다오에서 그동안 닦아온 기량과 힘을 발휘해 무엇인가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향후 칭다오에서 조 강사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본다.



박영만 기자
흑룡강신문 2018-09-21


베스트 잠식되는 ‘생명통로’ 배려의식 요청
클릭하면 본문으로 이동 아빠트단지 관리 소홀,통로 무단주차 등 문제, 모두의 힘을 합쳐 생명통로 확보해야 올해 7월 2일 호북성 《초천도시신문》에서 보도한 데 따르면 7월 1일 아침, 무한경제기술개발구 금하화원아빠트에 거주하는 장녀사는 남편이 갑작스레 발병하자 인차 120에 전화를 걸었다. 구급차는 환자를 싣고 아빠트단지를 빠져나오던중 모퉁이에 ‘제멋대로’ 세워진 차량 때문에 15분 정도 ‘갇히게’ 되였다. 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 환자는 결국 호흡을 멈추었다. 해당 물업회사에 따르...더보기2018.10.16

 잠식되는 ‘생명통로’ 배려의식 요청
아빠트단지 관리 소홀,통로 무단주차 등 문제, 모두의 힘을 합쳐 생명통로 확보해야

올해 7월 2일 호북성 《초천도시신문》에서 보도한 데 ...
  2018.10.16
 휴대폰으로 의료보험료 지불가능
9일, 연변사회의료보험관리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8일부터 ‘연변지혜의료보험’ 휴대폰 APP가 정식으로 개통돼 주내 도시주민 의료보험 가입자들은 은행과 의...  2018.10.16
 연길집값 폭등한 이유?
연길집값 폭등한 이유? 집값 동서로 평방당 2000원 차이나 휴일이 끝난후 출근이 시작되였다. 모두들 지금 명절후유증에 시...  2018.10.16
 올가을 37개 주요 도시의 평균 초빙월로임 7,850원
2018년 가을 구직기간 평균 로임과 관련한 도시 분포/ 지련초빙

사업단위 로임수준 꼴등 평균7,244원, 지난해만 떨어져

9월 ...
  2018.10.16
 조선 부동산시장 호황기? 한국인들 이미 '눈독' 들였다
올해 들어, 조선반도 정세가 남북의 공동한 노력 하에 점차 완화되고 있다. 남북 교류에 다시 물꼬가 트이면서 한국 투자자들이 조선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갖춘...  2018.10.16
 비암산풍경구, ‘룡정관광 전성시대’ 열다
4일, 룡정시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에 무려 8만여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칠색미끄럼틀을 타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리현준 기자

국경절련휴...
  2018.10.08
 려행사가 추천하는 국경절에 가볼 만한 곳은?
10월 1일부터 7일간 지속되는 국경절련휴기간 대량의 외지 관광객들이 연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련휴기간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 만한 주내 관광지들...  2018.10.08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폐막, 총 5개 조항 결의문 채택
▲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 현장 모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18-10-05]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가 5일 오후 사흘간의 ...
  2018.10.08
 중국 상공업계, B20 정책건의서 반대 성명 발표
2018년 주요 20개국 비즈니스(B20) 서밋이 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폐막했다. 중국 상공업계(이하 경제계)는 B20이 제출한 정책건의서에 대해...  2018.10.08
 연변,85세이상 로인 고령경로금을 다달이 발급
연변주로령사업위원회에 따르면 새로 수정된 〈연변조선족자치주로인권익보장조례 〉(이하 〈조례〉로 략칭)해당 규정에 따라 연변조선족자치주 85세(85세 포함)이상 ...  2018.10.08
  
12345678910>>>Pages 13
     
오늘의 포토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