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전체기사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애를 조선족학교에 보냈어야 했는데”
기사 입력 2018-07-11 12:20:35  

8일 오후, 2018년 전 주 초중졸업생 학업수준 시험 즉 고중입학시험 성적이 발표되였다.

월등히 높은 성적이지만 중점고중 입학이 우려되자 “조선족학교에 보냈을걸.” 하며 뒤늦은 후회로 가슴을 치는 학부모들이 있다.

올해 우리 주에서 고중입시에 참가한 응시생은 도합 1만 1437명, 그중 조선어수험생은 1835명이다. 연변 1, 2중을 례로 들어 조선족학교와 한족학교의 입학경쟁을 짚어본다면 연변1중은 조선어수험생 1835명중에서 420명을 선발하고 연변2중은 9602명의 한어수험생중에서 800명을 모집한다. 현, 시 고중들의 입학비례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다.

게다가 조선족고중들은 대학입시에서도 일반대학 합격률을 거의 100%에 접근시키며 해마다 승전고를 올리고 있다.

연변1중의 올해 대학입시 수험생들이 3년전 고중입시를 거쳐 입학 할 때는 점수선이 낮고 신입생들의 점수 격차도 상당했지만 올해 연변1중은 70% 이상이 중점대학에 입학하는 화려한 성적을 냈다.

화룡, 왕청, 도문 등 현, 시의 조선족고중들도 올해 대학입시에서 일반대학 합격률 100%를 기록하는 기적 같은 성적을 냈다.

‘중국에서 살자면 그래도 한어를 잘해야 한다.’며 자녀를 한족학교에 보낸 학부모들은 한어에 너무 능란한 조선족학교의 아이들을 보면서 당초의 선택이 부질없음에 안타까운 후회를 하던 차에 한족학교의 고중입학 경쟁이 치렬하고 조선족학교는 대학입시에서 해마다 대박 나는 상황에 가슴을 치고 있다.

이제 입학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아직도 한족학교 입학을 원하며 지인을 찾아헤매는 학부모들은 내 아이의 미래를 두고 다시한번 신중하게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인민넷 조문판 2018-07-10


베스트 ‘금돼지’로 창업의 꿈 이루어내다
클릭하면 본문으로 이동 왕청현 귀향창업인 김웅 왕청현 포산동북양돈발전유한회사 총경리 김웅이 대도시의 편안한 생활도 마다하고 고향에 돌아와 ‘금돼지’로 창업의 꿈을 이루어가고 있다. 2012년 7월 대학 졸업 후 김웅(26세)은 큰 포부를 안고 전국 소상품 집산중심인 절강성 의오에 갔다. 그는 한국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언어적 우세에 립각해 한국 문구기업에 입사하였는데 보통업무원으로부터 경리로 발탁되였으며 안목도 넓히고 지식도 풍부히 쌓았다. 올해 55세 되는 김웅의 부친 김송섭...더보기2018.09.14

 ‘금돼지’로 창업의 꿈 이루어내다
왕청현 귀향창업인 김웅

왕청현 포산동북양돈발전유한회사 총경리 김웅이 대도시의 편안한 생활도 마다하고 고향에 돌아와 ‘금돼지’로 창업...
  2018.09.14
 훈춘시에 국제방직공업원 들어선다
훈춘시에 국제방직공업원 들어선다9월 9일, 길림훈춘국제방직공업원 투자계약체결식이 장춘에서 있은가운데 훈춘시인민정부와 독일덕유국제무역유한회사(德国...  2018.09.14
 진짜보다 더 기능 많은 ‘가짜 위챗’ 등장
중국의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위챗의 가짜버전(山寨版)이 등장했다.

12일 중앙CCTV 재경(央视财经)에 따르면, 기...
  2018.09.14
 웨이하이시에서 한국주간 경제 문화행사 열린다
웨이하이한국인(상)회와 한락방에서 주관하고 주칭다오 대한민국총영사관, 웨이하이시 경제개발구에서 주최하는 웨이하이시 한국주간 경제·문화 행사가 9월 14일과 ...  2018.09.14
 현재 연변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인구는 얼마일가?
2017년말까지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 총인구는 75만7238명이라고 연변TV가 9월 12일, 뉴스로 발표했다. 연변TV의 뉴스에 따르면 2017년말...  2018.09.14
 80% 설문대상 앱에 의해 개인정보 루출
중국소비자협회는 8월 29일 《앱개인정보루출정황조사보고》를 발표했다. 보고에서는 개인정보 루출의 총제정황이 비교적 엄중하고 개인정보 루출 정황이 있는 사...  2018.09.07
 어디가 막히지 않을까? 실시간 교통상황스크린 가동
날로 극심해지는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최근 연길시 교통경찰대대에서는 연길시정부 동측, 개발구“신왕부”식당 북측, 진달래광장 교통경찰대대 하남중대 앞...  2018.09.07
 력대 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 성과 총정리
중국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두만강상담회로 략함)은 1995년에 시작된 이래 성공적으로 11차례 개최했다. 두만강무역상담회는 연변 경제사...  2018.09.07
 공항서 위챗 세금환급 환영 받아
한국 인천공항에 설치된 위챗 세금환급기기

여름 휴가철과 여름 방학 국외로 려행이나 연수를 떠나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
  2018.09.07
 일본 태풍에 이어 규모 6.9 지진… 가옥 붕괴 등 피해 잇따라
일본의 이번 지진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을 능가하는 파괴력으로 알려졌다. 6일 일본 기상청은 오늘 새벽 훗카이도 인근에 규모 6.9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 태풍 ...  2018.09.07
  
12345678910>>>Pages 11
     
오늘의 포토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