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전체기사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헤어는 문화이고 인격입니다
기사 입력 2018-05-17 21:20:01  

“헤어는 문화이고 인격입니다.”

이는 칭다오시 청양구 몽다미헤어스튜디오의 최광휘(33세) 사장이 터놓은 말이다.

고향이 지린성 화룡시인 최광휘씨는 연길미용학원을 졸업한 후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대도시 헤어샵에서 기능공으로 활약하면서 뛰어난 감각과 센스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실전 가운데서 배움의 필요성을 느낀 최광후씨는 한국의 전문대학에 가서 미용미발을 체계적으로 배웠으며 한국의 유명 프랜차이즈 사이리즘 아카데미에서 디자이너마스터 교육을 수료하고 기술을 한차원 업그레이드 하였다.

열심히 배우고 부지런히 실천하며 차곡차곡 실력을 싾은 덕분으로 그는 실력자들에게만 주어지는 디플로마 수상하였으며 한국의 명품업소에 취직하여 쟁쟁한 헤어전문가들과 어깨를 겨룰 수 있었다.

“하루 일상은 사실 머리를 보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볼 때마다 만족스러운 머리가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광휘씨는 맞지 않는 신은 버리면 그만이지만 ‘잘못 자른 머리는 두주일이상 스트레스를 준다’면서 “커트는 자르는 것이 아니라 남기는 것이기 때문에 얼굴 이미지에 맞게 시술해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인들의 가장 큰 곤혹중의 하나가 바로 탈모다. 특히 잦은 스트레스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탈모경험을 갖고 있다.

“오염된 물을 먹고 식물이 잘 자랄 수 없듯이 헤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문에 과학적인 두피관리가 절실하며 값이 좀 비싸더라도 천연무공해를 선택하여 써야 합니다”

실제로 몽다미스튜디오에서는 한국 유명 삽에서 전문 사용하는 두피관리 제품들을 직수입하고 있으며 케어부터 1:1 맞춤 상담을 통한 스타일링까지 책임져준다고 한다.

최광휘씨는 칭다오 진출 1년도 안되어 ‘몽다미 헤어스튜디오’를 오픈하게 된 계기를 운명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하였다. 그렇게 찾고 찾으면서도 못 찾았던 가게를 자기집 문앞인 성차오웨이스 아파트단지 남쪽문 옆에서 찾았기 때문이었다.

금상첨화로 한국에서 국제무역을 전공하던 아내는 전업을 포기하고 남편의 조수로 되겠다고 선언하였다.

“남편의 실력을 믿고 있기에 저는 영으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남편에게 머리 씻기부터 염색 바르는 방법까지 열심히 배워가는 최광휘씨의 아내는 자신감 넘쳐 대답하였다 .

머리에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지 자신있다는 최광휘씨는 헤어에 문화를 첨부해 새로운 헤어문화를 선도해가겠다고 당차게 밝혔다.


강파
흑룡강신문=칭다오 2018-05-11


베스트 장춘에서 북경까지 기차로 4시간
클릭하면 본문으로 이동
28일, 동북지역에서 관내(산해관 이남)로 통하는 첫 시속이 350키로메터인 경심(京沈)고속철로 로녕구간이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이로써 금후 심양에서 북경까지 운행시간이 약 2.5시간으로 단축된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 연길에서 북경까지 약 9시간, 장춘에서 북경까지 약 6시간이 소요되는데 이 대상이 정식으로 ...더보기2018.11.30

 장춘에서 북경까지 기차로 4시간
28일, 동북지역에서 관내(산해관 이남)로 통하는 첫 시속이 350키로메터인 경심(京沈)고속철로 로녕구간이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이로써 금후 심양에서 북경까...  2018.11.30
 할빈 심수 손잡고 동북아문화경제 활성화에 박차
이번 박람회에 찾아온 꼬마 관람객이 우리민족 문화 특색이 다분한 닥종이 인형을 유심히 ...  2018.11.30
 ‘장길도…물길을 만들어 물 끌어들여야’
기획 <장길도지역 한국기업 가보다> (6)
장춘중한산업원관리주식유한회사 김래상대표의 장길도에 대한 리해

“거성수도(渠成水到) ,장길...
  2018.11.30
 '두만강지역,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
연변한국인상회 신주열 회장

기획 <장길도지역 한국기업 가보다> (7)
연변한국인상회 신주열 회장이 보는 장길도지역

  2018.11.30
 절반 하늘이 아닌 더 큰 하늘을 떠이다
표성룡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글로벌녀성경제인련합회 김순자 리사장이 이날 개최한 제6회 ...  2018.11.30
 조한 22개 경비소 무기와 병력 철수
한국 국방부의 11월11일 소식에 따르면 한조 쌍방은 이미 시점 철수한 공동경비구역내에서 각자 11개 경비초소의 전부의 무기와 병력을 철수, 쌍방에서 1곳의 ...  2018.11.13
 흑룡강성 악세력범죄 단서 제보자 63만원 장려
지난 6일, 흑룡강성 공안청은 기자회견을 열고 깡패, 악세력범죄 단서를 제보한 20명 시민에게 63만원 상금을 장려했다고 밝혔다. 흑룡강성 공안...  2018.11.13
 연변 <사과배엿> <된장술> 세계한상대회서 눈길
한국손님들에게 <사과배엿>을 맛보이고있는 려명자(왼쪽)씨

“이건 뭐로 만들었나요? 사과와 배를 함께 갈아 넣어서 사과배엿...
  2018.11.13
 울라지보스또크주재 경제인들 연변 방문
11월6일,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와 하바롭스크 현지에서 코트라,해운사,항공사,기업 등 부동한 업종에 종사하는 관련 인사들과 한인경제인 일행 11명이 정영수 ...  2018.11.13
 제1회 동북삼성 조선족배구시합 길림에서
선수팀 입장식

“길림시에서 이번 친선경기를조직하게 된 것은 동북삼성에 현존하고 있는 조선족배구구락부들을 묶어 세워 동...
  2018.11.13
  
12345678910>>>Pages 15
     
오늘의 포토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