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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헌혈, 구성원 모두의 관심사 돼야
기사 입력 2018-02-09 01:52:05  

2일, 주적십자중심혈액소에서는‘2018년 전 주 무상헌혈 자원봉사자 좌담회’를 소집하고 지난해 우리 주 무상헌혈 사업을 총화했다. 좌담회에 참석한 부문 책임자들과 30여명 무상헌혈 자원봉사자 대표가 우리 주 무상헌혈 사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과 헌혈봉사를 둘러싸고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주적십자중심혈액소 당지부 서기이며 소장인 최선일의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주내의 무상헌혈 참여자는 연인수로 1만 4808명, 채혈량은 492만 9800밀리리터, 혈소판 채취는 1447개 치료량에 달해 전해보다 각기 5.8%, 2.1%, 4.0% 감소했다. 그 중 상호부조헌혈 부분에서는 연인수로 881명이 참여한 가운데 채혈량은 29만 400밀리리터로 림상혈액공급량의 11.0%를 차지했고 주외에서 공급받은 혈액이 전체의 4.5%를 차지해 전해보다 4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의료기술수준이 제고되고 의료보장체계 건설이 완벽화됨에 따라 주내 병원림상혈액사용량이 늘어나 혈액 공급과 수요의 모순이 날따라 심화되고 혈액부족량이 2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돌발사건이 발생하면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영향을 주게 되는데 이는 전 주 인민들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에 커다란 우환으로 되고 있다.

지난해 주적십자중심혈액소에서는 림상에 안전하고 충족한 혈액 및 혈액 성분을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총체적인 목표로 전 주 혈액 채취, 공급 사업을 힘써 틀어쥐였다. 혈액소에서는 품질 관리 체계를 완벽히 하고 자금투입을 증가함으로써 혈액의 질을 보장하고 사용에서 안전성을 첫자리에 놓았으며 선전강도를 높여 사회적으로 무상헌혈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무상헌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격려했다.또 무상헌혈자원봉사자대오와 상대적으로 안정되고 고정적인 헌혈대오가 형성돼 우리 주 의료 구급과 응급 혈액 수요를 보장하는 데 량호한 토대를 마련했다.

최선일 소장은 “지난해 혈액편형, 혈소판부족, Rh음성혈액 등 상황이 나타났을 때 무상헌혈자들의 사랑과 기여에 의해 위기를 넘길 수 있었는 데 이들의 성원과 참여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 주적십자중심혈액소 의료일군과 무상헌혈자원봉사자대오는 솔선수범해 전 주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보장하는 사업에 힘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설 기자
연변일보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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