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전체기사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북경조선족들사이에서 요즘 영어공부가 대세
기사 입력 2018-01-24 08:28:09  

최근, 북경 왕징에 위치한 옥류관에서 "소피아 영어교실" 여섯번째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철 정음우리말학교 교장, 리란 북경애심여성네트워크 명예회장, 류필란 전국애심여성포럼 의장, 최원택 연합국문화본부 서예위원회 상무이사, 최영주 순의정음우리말학교 교장 등 북경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북경에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 가정주부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영어공부가 필요하지만 정작 학원을 찾아가서 공부하기는 어려운 상황에 비추어 탄생한 소피아영어교실, 벌써 여섯번째 수료식을 진행하면서 이젠 "브랜드" 입지가 확고한 북경 조선족 최고의 영어교실로 자리잡았다. 또한 끊임없이 늘어나는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왕징, 순의, 연교, 의좡 등 4개 지역에 영어교실이 마련되였다.

김소옥 원장은 "커리어우먼으로 살기만도 벅찬 오늘, 혹은 가정을 돌보고자 해도 쉽지 않은데, 여기에 영어공부라는 자기개발을 한다는 것은 웬만한 의력으로 안되는게 현실"이다고 밝히며 "소피아잉글리쉬의 슬로건처럼 더 나은 삶을 위하여 (For Better Life) 지난 한학기를 열심히 달려온 우리 자신들한테 큰 박수를 드린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소피아 영어교실의 학생들은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년령대로 구성됐으며, 학생이라 하기엔 다소 많은 년령대를 자랑한다. 지난날 영어를 배우지 못한 과거를 한탄만 하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로운 안목과 강한 의지력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면 교육열이 높고 심성이 강인한 우리 민족의 전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소피아영어교실 학생들은 영어기초 수준에 따라 레벨을 나누어 매주 점심이나 저녁 여유시간대에 강의를 듣는데 한개 단계 공부를 끝내는데 걸리는 시간은 3~4개월이다. 이날은 레벨1부터 레벨9까지 총 78명의 학생들의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이번 학기는 "부부학생팀"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부부가 함께 영어교실을 다니면서 서로 감독하고 서로 격려하다보면 성적이 더 우수해질수밖에 없다고 전해진다.

영어,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버린 시대에서 "이미 2가지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조선족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영어수업을 위해 늘 연구의 끈을 놓지 않는다는 김소옥 원장, 소피아영어교실이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하길 기대해본다!


김은화 북경특파원
흑룡강신문=하얼빈 2018-01-18


베스트 헤어는 문화이고 인격입니다
클릭하면 본문으로 이동 “헤어는 문화이고 인격입니다.” 이는 칭다오시 청양구 몽다미헤어스튜디오의 최광휘(33세) 사장이 터놓은 말이다. 고향이 지린성 화룡시인 최광휘씨는 연길미용학원을 졸업한 후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대도시 헤어샵에서 기능공으로 활약하면서 뛰어난 감각과 센스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실전 가운데서 배움의 필요성을 느낀 최광후씨는 한국의 전문대학에 가서 미용미발을 체계적으로 배웠으며 한국의 유명 프랜차이즈 사이리즘 아카데미에서 디자이너마스터 교육을 ...더보기2018.05.17

 헤어는 문화이고 인격입니다
“헤어는 문화이고 인격입니다.”

이는 칭다오시 청양구 몽다미헤어스튜디오의 최광휘(33세) 사장이 터놓은 말이다.

고향이 지...
  2018.05.17
 위챗 투표, 누구를 위한 ‘소중한 한표’일가?
'선거를 하거나 표결을 할 때 자신의 의사를 반영한 표를 투표함에 넣는 것.'이 투표의 의미이다. 하지만 온라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위챗 투표’에서 ‘나...  2018.05.17
 훈춘 다국경 무역(전자상) 종합봉사 산업단지 건설 순항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구축

훈춘시 다국경 전자상 감독관리창고 및 분류선, 다국경 전자상 공공봉사 플랫폼 대상건설이 현재 순조로운 진척...
  2018.05.17
 3갈래 국도 새로 연변주 관통
11일, 연변주교통운수관리국에 따르면 331국도, 333국도, 334국도가 우리 주를 거치게 되면서 국도의 수는 2갈래에서 5갈래로, 총길이는 454킬로메터에서 ...  2018.05.17
 해란하·해란호 대교 올 10월 준공
연룡도신구역 기초시설대상가운데 하나인 해란하대교, 해란호대교 건설이 질서있게 전개되고 있다.

11일, 연길시발전개혁국에 따르면 2017년에 시...
  2018.05.17
 보충산재보험 연변서 실행… 인당 최고 20만원까지
일전 해당 부문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중국인민건강보험 주식유한회사 연변분회사에서 담보하는 보충산재보험(补充工伤保险)이 현재 우리 주에서 ...  2018.05.17
 조선족청년이 운영하는 PC방 옌타이서 화제
카운터에서 포즈를 취한 심강 사장

요즘 옌타이시 개발구 조선족청년이 운영하는 반도(半度)PC방에서 새로 나온 게임을 무료로 가르치고 있...
  2018.05.05
 中, 남북 정상의 역사적인 한걸음에 박수
▲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 : 중국 외교부 홈페지)
...
  2018.04.30
 재일조선족 변소화,한국사회서 감동 전해
지난 4월 21일,한국 서울지하철에서 지하철홈에 떨어진 아이와 어머니를 구한 재일본조선족 변소화씨가 한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일본...  2018.04.30
 가정의 언어환경 애들에게 어떤 영향 줄가?
연변대학 사범학원 김순희박사

가정의 언어...
  2018.04.30
  
123456 [계속 검색] 5,000개씩 검색합니다.
     
오늘의 포토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