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전체기사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연변, 타성간 격지진료 직접결산 실현
기사 입력 2017-11-13 05:18:49  

10월 26일, 훈춘시 의료보험 가입 종업원 묘녀사는 수도의과대학부속북경천단병원에서 퇴원수속을 할 때 국가 타성간의 격지진료 결산플랫폼을 통해 의료비용을 직접 결산했다. 이에 앞서 9월, 내몽골자치구 의료보험 가입인원 묘인생(남)은 연변대학부속병원에서 퇴원할 때 결산창구에서 제2대 사회보장카드로 직접 결산업무를 마쳤다.

올해 년초 길림성은 성 내 격지진료비용 직접결산을 실현한 토대에서 첫패로 국가 타성간의 격지진료 결산플랫폼과 련결되여 현재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와 격지진료 직접결산을 실현했다.

묘인생과 그의 안해 조계근은 모두 내몽골자치구에서 의료보험에 가입하였다. 두 아들 모두 연길시에서 출근하다 보니 퇴직 후 지난해 9월부터 자녀와 함께 연길시에서 거주하게 되였다. 하지만 대부분 성에서 타성 격지진료 의료비용 결산을 실현하지 않은 원인으로 매번 발생된 비용은 우선 개인이 전액을 지불한 후 내몽골자치구에 돌아가 의료비용을 결산받아야 했다. 조계근은 “병을 보인 후 두둑한 진료기록, 령수증을 가지고 다시 돌아가 결산받아야 했다.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였다. 연길에서 입원하고 내몽골에 돌아가서 등록한 후 3일이나 더 기다려야 의료비용을 결산받을 수 있었다.”며 직접 발로 뛰여야 하는 결제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였다고 했다.

올해 9월, 묘인생은 갑작스런 뇌경색으로 연변대학부속병원 신경내과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마치고 9월 26일, 퇴원수속을 할 때 결산창구에서 타성격지진료 의료비용을 직접 결산했다. 조계근은 “연길에서 바로 결산하게 되여 너무 편리하다. 제때에 치료받을 뿐만 아니라 바로 의료비용을 결산받을 수 있다. 우리와 같이 타성, 타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퇴직종업원과 가족들에게 진정한 편리를 제공해줬다.”고 말했다.

광범위한 보험가입인원들에게 있어서 타성간의 격지진료 직접결산은 입원비용 결산 주기가 길고 두 지역을 오가면서 분주히 뛰여다녀야 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다.

주사회의료보험관리국 관계자의 소개에 의하면 보험가입인원이 격지에서 발생한 의료비용은 치료가 끝난 후 개인이 우선 지불하고 결산령수증, 격지진료신청서 등 서류를 소지하고 보험참가지역의 의료보험국에서 결산받을 필요 없이 진료지역의 지정의료기구에서 입원기간에 발생한 의료비용을 직접 결산 받을 수 있다. 타성간의 격지진료 직접결산을 개통하려면 진료지역과 지정의료기구가 이미 국가 타성간의 격지진료 직접결산 플랫폼에 련결되여야 하고 본인이 제2대 사회보장카드를 취득해야 하며 타성간의 격지진료 등록수속 유효기간이여야 한다. 해당 관계자는 타성에서 진료받을 때 그 의료기구가 국가 타성간의 격지진료 결산플랫폼에 련결되였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월 말까지 해남, 할빈, 절강, 료녕, 천진, 북경, 상해 등 지역에서 타성간의 격지진료 직접결산을 실현한 주내 보험가입인원이 연인수로 86명에 달했고 직접결산비용이 172만 9000원에 달했다.

주사회의료보험관리국에 의하면 주 내 8개 현시 도합 24개 각급 병원에서 국가 타성간의 격지진료 결산플랫폼에 련결되였다. 우리 주는 국가, 성 플랫폼에 의거해 각 지역과의 련계와 합작을 강화해 결지진료 결산범위를 확대하고 격지진료 결산능률을 부단히 높여 의료보험 혜민공정의 주요 사업 조치로 격지진료 군중을 위해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김설 기자
연변일보 2017-11-08


베스트 중국축구협회, 박태하를 선택한 이유
클릭하면 본문으로 이동 [동포투데이 2018-12-14] 연변방송TV망(延邊廣播電視網)에 따르면 12일, 중국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연변부덕 전 감독 박태하가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 B팀의 지휘봉을 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대해 신화사는 당일 여자 축구팀을 한 번도 지도해본 적이 없는 박태하가 어떻게 중국축구협회의 선택을 받게 되었는지에 대해 원인을 분석했다.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박태하가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중국축구협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양 ...더보기2018.12.17

 중국축구협회, 박태하를 선택한 이유
[동포투데이 2018-12-14] 연변방송TV망(延邊廣播電視網)에 따르면 12일, 중국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연변부덕 전 감독 박태하가 중국 여자 축구대표...  2018.12.17
 연변, 명년 1월 5일부터 새로운 렬차운행도 실시
장훈도시간철도(자료사진)

일전 중국철도총회사에서 피로한 데 따르면 2019년 1월 5일 0시부터 전국 철도는 새로운 렬차운행도를 실시한...
  2018.12.17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연길시에서도 오랜 명물 가운데 하나인 연길서시장이 재건공사를 기한내 원만히 마치고 드디여 지난달 3일에 재오픈됐다. 공식적으로 개업한 지 40일가량 되면서 3...  2018.12.16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12월 31일까지 조사 래년에 연길시에서 대량의 택시차량을 교체하게 된다. 11일,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로부터 료해...  2018.12.16
 5G 스마트폰 곧 출시 예정
중국이동회사 회장 상빙은 7일, 중국이동은 5G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하면서 산업사슬 파트너와 협력하여 5G칩, 단말상품의 상용과 혁신을 추진하여 2019년...  2018.12.13
 장춘에서 북경까지 기차로 4시간
28일, 동북지역에서 관내(산해관 이남)로 통하는 첫 시속이 350키로메터인 경심(京沈)고속철로 로녕구간이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이로써 금후 심양에서 북경까...  2018.11.30
 할빈 심수 손잡고 동북아문화경제 활성화에 박차
이번 박람회에 찾아온 꼬마 관람객이 우리민족 문화 특색이 다분한 닥종이 인형을 유심히 ...  2018.11.30
 ‘장길도…물길을 만들어 물 끌어들여야’
기획 <장길도지역 한국기업 가보다> (6)
장춘중한산업원관리주식유한회사 김래상대표의 장길도에 대한 리해

“거성수도(渠成水到) ,장길...
  2018.11.30
 '두만강지역,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
연변한국인상회 신주열 회장

기획 <장길도지역 한국기업 가보다> (7)
연변한국인상회 신주열 회장이 보는 장길도지역

  2018.11.30
 절반 하늘이 아닌 더 큰 하늘을 떠이다
표성룡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글로벌녀성경제인련합회 김순자 리사장이 이날 개최한 제6회 ...  2018.11.30
  
12345678910>>>Pages 16
     
오늘의 포토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