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전체기사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위챗 공식계정으로 일자리를 찾아요
기사 입력 2017-10-10 05:43:49  

릉박 군이 작업실에서 공식계정에 구인정보를 올리고 있다.

최근 ‘한국어 초빙(韩语招聘)’ 이라는 위챗 공식계정이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과 한국에 있는 류학생 그리고 특히 조선족들 사이에서 크게 환영을 받고 있어 화제이다.

위챗 번호가 koreanknow인 이 공식계정은 한국어를 능통하는 실직자나 취직자를 상대로 구인 관련 정보를 전문 올리는 공익적인 대중 플랫폼인데 현재 팔로워 수가 몇 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 공식계정 운영 자가 바로 릉박(凌博)이라고 하는 90후 한족 젊은이 인데 2012년에 한국 인천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1년간 공부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동안 그는 한국어 전공 학생들의 취업난을 실감하는 동시에 고용업체도 필요하는 인재를 구하기 힘든 현상을 발견했다.

취업자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와 고용업체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없애기 위해 릉박 군은 휴학을 선택하고 지난해 9월에 고용업체와 취업자를 하나로 이어주는 플랫폼인 ‘한국어 초빙’ 공식계정을 개설했다.

이 공식계정은 개설한지 1년 만에 400여건 구인정보를 푸시해 2800여명 구직자들을 도와 일자리를 찾아줬다고 한다.

공식계정 게시판을 봐도 “덕분에 취직할 수 있었어요, 고마웠어요.”등 과 같은 댓글이 수두룩했다.

릉박 군은 “현재 일 평균 조회 수가 7000건에 달하며 제일 많을 때는 25000건을 넘을 때도 있다”면서 “또한 구인 광고를 보고 일자리를 찾을 때 일이 힘들지 않고 대우가 너무 후하면 거짓 광고일 가능성이 크며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에 신문이나 인재시장, 채용박람회 등 경로를 통해 취직정보를 접했다면 현재는 위챗 하나만으로도 취직할 수 있게 됐다.

정보화 시대인 만큼 정보가 기회이고 재산이며 정보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성공에 더 가깝기 마련이다.

새로운 것을 빨리 발견하고 그에 익숙하며 충분히 리용할줄 아는 것도 일종의 능력이다. 때문에 공식계정을 통해 취직자리를 찾는 것도 나쁠것 같지 않다. 다만 진위 선악을 정확하게 선별하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흔 기자
흑룡강신문 2017-09-25


베스트 찰떡이 ‘란무’하는 입시응원, 이대로 좋은가?
클릭하면 본문으로 이동 연변2중 대문 앞에 놓인 엉망진창 찰떡풍경 해마다 대학입시철이면 어김없이 나타나 조선족지역의 독특한 입시응원 풍경선으로 되는 찰떡 붙이기, 올해 대학입시에도 이 풍경은 례외없이 나타나 뭇시선을 끌었다. 입시응원으로 찰떡을 붙이는 현상을 놓고 줄곧 좋다, 나쁘다… 시비들이 끊기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젠 전통 아닌 전통이 되여버린 철떡 붙이기 입시풍경을 우리는 과연 어떤 의미로 해석하고 리해해야 하는 것일가? 시험 전날 저녁부터 시작된 찰떡 붙이기 ‘전쟁’ 올...더보기2018.06.11

 김정은 국무위원장, 싱가포르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열리는 역사적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10일 오후 싱가포르에 입국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36분(한국...
  2018.06.11
 찰떡이 ‘란무’하는 입시응원, 이대로 좋은가?
연변2중 대문 앞에 놓인 엉망진창 찰떡풍경

해마다...
  2018.06.11
 학부모 대표들 “투명한 시험장 환경”에 안심
“투명한 시험장 환경에 마음이 놓입니다.”

7일 오전, 수험생 학부모 대표로 주국가교육시험사무 지휘중심에서 시험장 현장을 볼수 있게 된...
  2018.06.11
 국내외 한국학 전문가, 중앙민족대학에 모였다
"한국학 교육·연구의 현황과 전망" 국제학술대회 중앙민족대학서 개최

최근 중앙민족대학교 해외한국학 중핵대학 육성사업에서 주관한 '한국...
  2018.06.11
 일본 향촌진흥에서 받은 계시
▲사진= 일본 농촌은 이미 현대화를 실현하여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높고 도시와 별로 차이가...  2018.06.11
 연길-대련,제남 새로운 2개 항선을 곧 개통
매년 여름철이면 연변에서 대련과 그 인근 지역으로 려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려행객들에게 더욱 질좋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저 연길조양...  2018.06.11
 원산서 조선 경제발전의 새 기운 실감
조만간 있을 조선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기자는 22일 베이징에서 조선 동해안 도시 원산으로 가는 조선 고려항공 전세기에 몸을 실었다. ...  2018.05.24
 연길시 서산거리 개조 시작, 9월 마무리
혁명렬사릉원 앞 비탈 개조

23일, 연길시 렬사릉원 앞 비탈이 봉페 시공을 시작했다.

연길시주택및도시향진건설국으로...
  2018.05.24
 조선족과 재중 한국인은 남북교류의 소중한 자산
동북3성 한인련합회, 심양대한체육회 현판식 및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 표성룡 회장 초청 강연 심양서

본사소식 5월 21일, 동북3성한인련합회에...
  2018.05.24
 헤어는 문화이고 인격입니다
“헤어는 문화이고 인격입니다.”

이는 칭다오시 청양구 몽다미헤어스튜디오의 최광휘(33세) 사장이 터놓은 말이다.

고향이 지...
  2018.05.17
  
1234567 [계속 검색] 5,000개씩 검색합니다.
     
오늘의 포토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