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전체기사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한글학교가 우리 민족을 이어줍니다”
기사 입력 2017-07-24 15:54:58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17-07-18] 전 세계에서 각지에서 재외동포 정체성함양을 위해 활동하는 한글학교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17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전 세계 48개국 132명의 재외한글학교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했다고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7박 8일 동안 ‘한글학교가 우리 민족을 이어줍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토크콘서트, 한국어 교수법, 현장 활용 교수법, 한국어 수업설계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수 첫날인 17일에는 입소식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스타강사’ 강용철 EBS강사가 ‘한글학교에서 나를 만나다!’를 주제로 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강 강사는 “교사는 사람을 키우는 숭고한 사람”이라며, “세계 각지에서 오신 한글학교 선생님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거주국에 돌아갔을 때 한층 전문적이고 행복한 마음을 전하는 교사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크콘서트에 이어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연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한글학교 교사들의 모국 방문을 환영하고 연수의 시작을 알리는 환영만찬이 열렸다.
    
주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글학교 교사들은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전파하는 교사와는 달리 재외동포 차세대에게 한글은 물론, 모국의 뿌리, 한민족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들”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한글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우수한 교육 정보를 교환하며 네트워크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미숙 캐나다 빅토리아 한글학교 교사는 “한국문화에 대해 무관심했던 재외동포 차세대들이 한글학교를 다니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과 한민족 정체성을 되찾는 모습을 보면서 한글학교 교사로서 뿌듯함을 느꼈다”며, “연수를 마치고 돌아가 이곳에서 배운 교수법을 우리 아이들이 한민족으로써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답했다.

연수 이틀째인 18일 부터는 본격적으로 교육연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연령별 교수법과 현장 활용 교수법을 비롯해 그림, 연극, 마술을 활용한 문화·예술 매개 교육 등 체험 위주의 관련 직무 교육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인 ‘나의 수업 클리닉’에서는 한국어 교육전문가들을 초빙해 교사들이 실제 수업 현장에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대해 심층적인 상담과 멘토링 시간을 갖는다.
  
그 밖에 이소희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겸임교수의 ‘연극을 활용한 한글수업’, 김차명 시흥 정왕초등학교 교사의 ‘비주얼 씽킹’ 특강, 김태진 한국문화 국제교류운동본부 연구위원의 ‘한지공예’ 특강 등 흥미 유발을 위한 다양한 교직 소양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며, 전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회장을 역임한 최미영 다솜한국학교 교장도 강사로 초빙돼 역사자료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 설계에 대해 강의한다.

참가자들은 23일(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 재외한글학교 교사의 역할을 알리는 ‘한글학교가 우리 민족을 이어줍니다’ 카드섹션을 진행하고, 마지막 날인 24일(월)에는 ‘해외 한국 오류 시정을 위한 한글학교의 역할’을 주제로 한 박기태 반크(VANK) 단장의 강연을 들은 후 폐회식을 끝으로 연수 일정을 마무리한다.


베스트 무인은행 상해에 등장
클릭하면 본문으로 이동
4월 12일, 사용자 한명이 신분증으로 얼굴정보인식을 련결시켜 무인은행내의 VR 체험구에 진입하고 있다. 근일, 중국건설은행은 상해 구강로에 국내 첫번째 무인은행을 설립했다. 로보트 안내로 순서표를 가지는 것부터 일반은행 90%의 현금 및 비현금업무까지 모두 이곳에서 완성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첫 사용시 휴...더보기2018.04.19

 무인은행 상해에 등장
4월 12일, 사용자 한명이 신분증으로 얼굴정보인식을 련결시켜 무인은행내의 VR 체험구에 진입하고 있다.

근일, 중국건설은행은 상해 구강로에 ...
  2018.04.19
 해남성, 래달부터 59개국 관광비자 면제
18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공안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가이민관리국이 해남성의 개혁개방을 지원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59개국에 대해 관광비자를 면제...  2018.04.19
 장백산으로 향하는 첫 고속철 착공
국가 ‘13.5’ 계획에 편입된 ‘심양-가목사’ 고속철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길림성 경내 ‘돈화-백하’ 고속철이 최근 정식으로 시공에 진입했다.

...
  2018.04.19
 화룡 진달래관광축제 맞춤 관광선로 곧 개통
오는 21일부터 연길시에서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에 이르는 관광선로가 정식 개통되여 축제의 장을 찾는 시민들이 교통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게 됐다....  2018.04.19
 연길 서시장 10월 준공 예정…공사량의 70% 수행
새 서시장 효과도. 사진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새로 짓는 연길 서시장이 계획보다 두달 앞당겨 시민들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2018.04.19
 운전면허 시험 훈춘서도 가능 4월부터 실행
일전, 길림성공안청에서는 훈춘시공안국에 기동차 면허증 발급 권한을 이양, 4월부터 훈춘시민들이 당지에서 기동차 면허증 취득시험, 증서발급, 보충발급, 말소 ...  2018.04.19
 김정은, 남북 정상회담 27일 개최 밝혀
조선중앙통신은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 지도자 김정은은 9일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남북저상회담을 이달 27일 ...  2018.04.11
 中 전문가 "트럼프 무역전쟁, '미국꿈'에 불과할 뿐"
지난 6일 중국인민대학 국가발전과 전략연구원, 경제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중미 양자무역 정세 세미나에서 중국의 재경전문가들은 미국측이 보호무역주의의 착오...  2018.04.11
 ‘북경사람’에게 묻는다, 당신에게 북경이란?
해마다 수십만명의 대학졸업생들이 북경으로 몰려든다. 그러나 북경은 결코 호락호락 한 도시가 아니다.  몇년이 지나면 환상을 품었던 북경이라는 곳...  2018.04.11
 KTV의 실버경제 활성화…단체로 가고 일주일 한두 번씩
현재 중국의 많은 KTV(노래연습장)에서 오후 시간 때는 중노년들이 가득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에서 KTV를 즐기는 사람은 대충 ...
  2018.04.11
  
12345 [계속 검색] 5,000개씩 검색합니다.
     
오늘의 포토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