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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룡도신구프로젝트 점진적으로 실행에 옮겨져
기사 입력 2017-06-16 18:31:56  

연길, 룡정, 도문시의 관광, 문화산업을 통합,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림과 동시에 문화관광산업단지의 구축을 최종 목적으로 하는 연룡도신구프로젝트가 초기핵심지역을 중심으로 건설이 시작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7일 열린 착공식을 시작으로 소하룡생태공원공사가 지반다지기 등 기초시설공사를 시작한 가운데 다른 공사들도 행정 수속을 하나둘씩 마무리 하면서 조감도를 비롯한 전반투자계획이 발표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전반계획부분
동서방향으로 동쪽의 도문월청진마패촌에서 시작하여 서쪽의 연길모아산림장까지 이르고 남북방향으로는 남쪽의 룡정시 동성용진 동성촌 북쪽의 도문시 장안진 룡가촌에서 끝나는 신구편입지역에서 초기 핵심지역 100평방킬로미터에 진행되고 있는 연룡도신구프로젝트는 현재 심수화교성관광기획고문유한회사에서 연룡도신구관광발전전반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15일 연룡도신구전문가론증회 이후 전반계획의 설계를 맡게된 심수화교성관광기획고문유한회사는 이미 올해 1월과 2월 우리주의연룡도신구건설사업지도소조에 답사계획을 회보, 5월 19일 초보계획에 대한 타당성론증을 진행한 상황에서 6월 내에 주정부상무위원회에 회보하여 최종확정을 받을 전망이다.

심수화교성관광기획고문유한회사에서 신구관광발전전반계획을 완료하면 다시 상해동제대학교도시계획설계연구원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계획과 설계를 마무리 하게 되는 바 올해 3월 21일부터 26일까지 동제대학교도시계획설계연구원에서는 현지답사를 완성, 우리주의 발전개혁위원회, 도시계획, 국토, 교통, 관광, 주택건설 등 부문과 좌담회를 열어 의견수렴을 완료하였다.

이처럼 연룡도신구프로젝트는 심수화교성관광기획고문유한회사에서 전반계획을, 상해동제대학교도시계획설계연구원에서 세부계획을 진행하고 있고 전반계획과 세부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건축물 등의 설계는 입찰을 통하여 국내외 최우수 설계기관에서 설계를 진행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행정별 진행상황
2020년까지 초기핵심지역의 기초단계건설을 완성하는 상황에서 관광단지별 련결, 서비스관련시설구축, 브랜드효과를 기본 형성하여 동북아지역내 영향력과 지명도를 가진 문화관광지로, 2030년에 이르러서는 초기핵심지역 주변으로 확장하여 공간배치가 합리하고 기초시설이 완비하며 현대서비스업이 고도로 발달, 동북아 전초지역의 중심도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 기구설립은 길림성기구편제위원회에서 출범한 연룡도신구(길림연룡도문화관광구)관리위원회기구설립에 관한 답신(길편발[2017]1호)에 근거하여 주당위 주정부에서 <연룡도신구(길림연룡도문화관광구)관리위원회기능설립 및 내설기구와 인원편제에 관한 규정>(연주판자[2017]5호) 등을 출범하였고 연룡도신구준비위원회를 기반으로 연룡도신구지도소조에 간부 4명을 추가로 파견하여 현재 당위서기 1명, 주임 1명, 부주임 2명, 27명의 공무원, 7개의 기관과 회사 1개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당정사무실, 풍경구종합관리국, 경제발전국, 경제기술합작국, 투자촉진국, 계획건설국, 안전생산감독관리국 및 연변연룡도신구투자개발건설유한회사 등이 있다.

토지 징수에 있어서는 합리, 합법, 합정(合情)의 원칙하에 현재까지 연길시하룡촌에서 404호의 거주자의 토지 중 345호의 토지에 대하여 징수를 진행하여 토지보상금 1억 7000만원을 지급, 전체 토지징수의 85%를 완성하였다.

룡정시의 경우 토지징수이전 법률서비스 지도소조 설립을 완성한 상황에서 토지측량과 부속물등기를 완료하였고 토지권리확정을 진행하고 있다. 도문시의 경우 243호의 거주자토지에 대하여 토지징수를 진행하였고 장안, 월청 토지징용사업조를 설립한 상황에서 농가마다 토지징수정책에 대하여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외자유치 및 융자 현황
이 같은 초대형 투자프로젝트를 위한 투자금 확보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흥업은행, 길림은행, 광대은행, 교통은행, 농업은행과 같은 상업은행과 대출, 펀드, 채권, 금융리스 등의 협력이 추진되고 있고 국가개발은행, 농업발전은행 등 국책은행에 연룡도중점공사의 국책대출을 신청함과 동시에 국가로부터 성급에 이르기까지의 정책자금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또한 자체적인 융자방식도 구상중에 있다. 현재 구상중에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보았을 때 연길시, 룡정시, 도문시에 소재하고 있는 선정, 융자회사를 주급융자회사로 전환한 뒤, 연길시, 룡정시, 도문시의 우질자산을 융자회사에 포함되게 함으로써 주급융자회사가 AA이상의 신용등급을 받는 회사로 육성한 뒤 기업채권을 발행하여 신구건설에 사용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국유독자 연변연룡도신구투자개발건설유한회사를 설립하여 은행대출, 단기채권, PPP융자, 산업펀드, 융자리스 등 방식으로 융자를 하였고 연길시정부재정과 기타 융자회사를 통하여 17억 200만원을 융자하였다. 또한 흥업은행과 연룡도신구토지정리공사융자업무를 신설하여 정부에서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18억 8000만원을 융자를 완성하였다.

외자유치도 적극 진행중에 있다. 중치1국 중국건설3국 중국건설 5국 중국교통그룹, 통호그룹 북경동방원림등 기업과 PPP와 EPC형식으로 융자를 추진중에 있고 중국조선족제1부락, 동북아특색마을 등은 외자유치를 진행중에 있다. 또한 만달, 항대, 화하행복 등 선두기업과의 접촉을 진행하면서 올해 1개이상의 전략투자자와 2~3개 중정공사의 외자유치를 완성한다는 목표다.

세부공사 진행상황
연룡도신구프로젝트는 전체 17개(계획)건설공사 중 올해 7개공사, 총 31억 5000만원의 투자가 확정된 가운데 전체투자가 1억 2000만원에 이르는 연룡도신구생태공원은 연구가능성, 토지예비심사, 등을 완성한 상황에서 시공설계 시공과 감리 입찰을 완료하였고 토지징수도 완료, 현재 시공중에 있다.

전반투자가 22억 5000만원에 이르는 교랑공사는 연구, 위치선정, 지질탐사, 문물평가보고편제 토지예심, 환경평가를 완성한 상황에서 해란하교량은 현재 시공을 시작한 상황이다.

투자가 5000만원에 이르는 관광서비스중심공사는 이미 연구보고서를 완성하였고 투자가 7000만원에 이르는 진달래전망대공사도 공사의 연구, 위치선정 토지예심을 완성한 상황에서 림지사용, 환경평가 수자원평가 등 수속을 진행하고 있다.

3억원의 투자가 진행계획인 조선족 제1마을 공사는 계획방안을 완성하였고 조감도설계를 완성, 토지예심, 징수 등을 완성하여 연구가능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총투자가 1억원인 마반촌산성력사박물관은 이미 계획건축방안을 완성, 투자가능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투자가 1억원인 해란호부두는 이미 지질탐사를 완성하였고 수하지형도측량을 완성하여 투자가능보고서를 작성 중에 있고 투자가 3억원에 이르는 부르하통하해란하종합공사는 공사초기심사, 에너지평가, 토지 예비심사 수보 위치선정 등을 완성한 상황이다.

현재의 시점에서 보았을 때 건설공사마다 계획과 설계에 이은 실행이 단계별로 이뤄지고 있다. 동북아개발 개방의 교두보와 일대일로전략의 중요거점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움직임인 것만큼 연룡도신구역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주목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은봉 기자
연변일보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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