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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기상국, 불리한 기상조건 영향으로 심각한 스모그날씨 다발한다고
기사 입력 2017-01-08 22:51:58  

2016년 11월이래 북경, 천진 하북 지역에서 중급에서 심각 정도의 지속성 스모그날씨가 7차례 발생했다. 이는 2015년 같은 기간보다 두차례 더 많은 수준이며 2016년 11월이래 스모그날씨 평균 발생일수도 23일로 2015년보다 5일 더 많았다.

2017년 1월 2일, 풍운3호 기상위성관측 수치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동부 스모그 발생면적은 70만 평방킬로메터를 넘어섰다.

1월7일 오후 중국기상국은 최근의 스모스날씨 발생원인과 관련해 브리핑을 가졌다. 전문가는, 세계기후 온난화의 배경하에 극심하게 불리한 기상조건의 영향으로 최근 북경, 천진, 하북지역에 심각한 스모그날씨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기상대는, 1월8일부터 14일까지 북방지역의 찬공기 영향이 활발해지면서 오염물 확산에 유리한 기상조건이 형성되여 북경, 천진, 하북 지역에 지속겅 스모그 날씨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중앙기상대는 그러나, 1월 11일을 전후하여 북경, 천진, 하북 지역 중남부에 약한 정도에서 중등 정도의 스모그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기상부문은 관련 전문가를 조직해 기상조건 분석 강도를 높이고 대중들을 향한 과학지식 보급 선전사업을 강화하는 등 스모그날씨 대응과 봉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기상부문에 요구했다.




중국조선어방송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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