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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달서천....
두루미    조회 4,409    2009.01.30두루미님의 다른 글      
달서천,,,,,  대구를 가로지르는 신천이  있다면  달성공원을 구비 흐르는 달서천이 잇다...흘러흘러   금호강으로  흘러가는 달서천   여기에는 우리의 어린시절의 추억이 잇다.

복개공사된 달서천  두루미가 어린시절 70년초에도 복개 공사가 되었는지 알수 없는 사람의 말이니 그냥 웃어 넘긴다.....




어린시절  개구리 잡으러 와룡산으로  출정하던  기억,,,,,,

지금의 3공단으로  여비벌러   국민학교 학생의 신분으로 출정을 더나던 기억,,,,,,ㅋ

어떠게 버냐고?  아마 그시절 부터  두루미의  장사꾼 기질은 발동하였나 보다..
대구의 3공단은 지금의 인천 남동공단에 밀려 그 위세가  많이 죽었다
하지만 한국의 경제 부훙기에  대구 3공단의 위세는 실로 대단했다....

그많은   부품 공장을  지나가다보면  쇳쪼가리들이 길을 잃고 헤맨다..
여러분   아마 40중반이후의 분들은 예전 폐품수집을 기억할것이다...

두루미는 그에 착안하여   동네 친구들을 이끌고,,,,북성로와 3공단을   시기별로 둘러보았다....

볼트 하나  철판 쪼가리 하나   주워모으다  고물상에 가면   엿?  그건 저리가라다 짭잘한   수입이기다린다....

간혹가다 신주를 줍는 날은 대박이다..................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잇지 않은가?

긴급 현금이 필요하다면   어디를 가야할가???

바로 버스정류장이다......

예전 버스정류장은   자갈이 깔려 있었다...
차비를 주고 받아 흘린 오원짜리   수월찮은 수입이다...바로 현금이니...

그저 단순히 자갈을 발로 툭툭 차고 지나다보면  현금이 굴러들어온다...

다만 흠이라면 한번 훓은  정류장은   적어도 한달이상은   시간을 주어야 한다.

그냥  달서천에 대한 추억을   자신과 나의 나이차이는 망각하고 거짓말이라 몰아부치는    답답한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ㅋ

오늘 두루미를 조선족이라 우기는 한 똑똑한분께  달서천가에서 비가오면 공을 주워러 다녔던 어린시절을 이야기 하니   달서천의 똥물을 이야기 하며 달서천은 복개공사가 되어 공을 주울수 없으니 거짓말이라 한다.......
그양반은   자기와 나의 나이차이를 망각한 모양이다..


아마 달서천의 복개공사는 부분적으로 진행되었으나 70년 후반에 이루어진 공사였다고 생각한다.....완벽한 복개는   지금의  염색공단입구까지는   내가  대학 다닐때  복개공사되엇다.....ㅋ

물론 당시도 동물이였다   하수가 흘러들었으니   그러나 그시절은   비가오면 달서천인근지역은 상습침수지역이였다......공은 엄청  많이 흘러온다  왜?

서문시장쪽은    복개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걸려 있던 공이 떠내랴온다.......갸오
예전  팔달교 다리 아래서 멱감으며 놀던 두루미와  똥물인  지금의 금호강을 바라보는 사람이  어찌 같을수 있으랴.....
찬 10년 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말이 또 한번 사실임을 직감한다...

자네와 나의 나이차이는 왜 빠트리는감>>.

크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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