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일대일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엇 나가는 심리....(1)
두루미    조회 2,901    2011.04.26두루미님의 다른 글      
뭐 개인의  실명 닉이 들어가서 삭재된 모양이다...
할수 없지만    개인 닉은 삭제,,,



사례  :  설상가상, 점입가경 일탈 수위 높아지는 우리 아이들


Case 01 말끝마다 ‘욕’, 심지어 부모와 선생님 앞에서도?
중학교 1학년 규성이는 어려서는 소심하다 싶을 정도로 얌전하고 착한 아이였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친구나 여동생에게 가끔 심한 욕을 하곤 했지만, 규성이 엄마는 ‘요즘 아이들이 다 그러려니’ 하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중학생이 된 후 규성이의 욕설은 날로 심해졌다. 친구와 통화할 때도 욕으로 시작해 욕으로 마무리하는 일이 다반사, 그야말로 말끝마다 ‘욕’을 달고 사는 아이가 된 것.
한번은 규성이 엄마가 “좋은 말 놔두고 왜 그렇게 욕을 하느냐”고 타일렀더니 밥을 먹다가 수저를 놓으며 “에잇, ×나 재수 없어. 밥맛 떨어지게 잔소리는…” 하며 방문을 꽝 닫고 들어가더란다. 손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화가 났지만, 야단치면 오히려 아이를 더 자극할까 봐 대화로 풀어야겠다고 생각해 며칠 뒤 아들을 앉혀놓고 이것저것 물어보던 규성이 엄마. 또 한번 실망스러운 아들의 모습과 맞닥뜨렸다.



Case 02 그냥 재미 삼아 훔쳤어요, ‘절도’
중학교 2학년 딸을 둔 김아무개(40·서울 강서구 화곡동)씨. 며칠 전 담임교사에게서 면담하자는 연락을 받았다. 그동안 바빠서 선생님을 제대로 찾아뵌 적도 없고 해서 잘 됐다는 생각으로 학교에 갔는데, 딸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쳤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다른 아이들이 물건을 훔치는 동안 망을 봐줬고,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을 감안해 ‘교내 봉사’라는 비교적 가벼운 처벌을 받았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집에서도 신경을 써달라는 교사에게 김씨는 “죄송하다”는 말만 100번도 넘게 하고 돌아왔다고.
그때의 놀란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용돈을 적게 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랬느냐”는 물음에 “그냥 친구들과 재미 삼아 해봤다”는 딸아이의 답변에 할 말을 잃었다. 김씨는 “그 친구들과는 다시는 어울리지 않겠다는 딸의 다짐을 받았지만 24시간 아이를 따라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무엇보다 남의 물건을 훔치고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는 것 같은 딸아이가 앞으로 더 나쁜 길로 빠지지 않을까 염려된다”고 말한다





Case 04 ‘빵 셔틀’을 아시나요?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신아무개 교사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이 요즘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라고 꼬집는다. 신종 플루 때문에 하는 발열 검사도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가 앞에서 열 체크를 하면 뒤에 남은 아이들은 그 학생이 사용한 체온계 사용을 거부한다는 것.
경기도 소재 ㅍ중학교 조아무개 교사는 “초등학교에 ‘왕따’라는 학교 폭력이 있다면, 중·고등학교에는 또 다른 형태의 폭력 ‘빵 셔틀’이 있다”고 말한다. 빵 셔틀은 교내에서 힘이 센 소위 ‘일진’에게 빵을 사다주거나 온갖 심부름까지 도맡아 하는 학생을 가리키는 은어다.
어른들은 잘 모르지만 학생들 사이에서는 일반화되었으며, 교실에 하나씩은 꼭 있다는 빵 셔틀. 심부름의 종류에 따라 ‘싸움 셔틀’ ‘체육복 셔틀’ ‘가방 셔틀’ 등 셔틀의 이름이 달라지는데, 고등학교 1학년 경애는 ‘숙제 셔틀’이었다. 경애 엄마는 “분명히 좀 전에 다했다고 한 미술 숙제를 똑같이 하나 더 그리는 아이에게 그 이유를 물어봤더니 학급 ‘짱’의 숙제를 몇 개월째 도맡아 하고 있다”는 놀라운 얘기를 들었다고. 안 해 가면 그 친구가 가만 있지 않을 거라며 불안해하는 딸이 “엄마 속상할까 봐 그동안 얘기를 못 했다”고 울먹이는데 가슴이 미어지더라고.



Case 05 부모와 부딪히기 싫어 ‘충동적 가출’

Case 06 위험천만 ‘성인 음주 문화 재현’

Case 07 자극적 콘텐츠로 ‘사이버 일탈’

16138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 발제글과 댓글 내용을 무시한 채 글쓴이에 대한 욕설ㆍ인신공격ㆍ조롱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할 때. 셋,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3.09.22
  오늘의 사는 이야기
  한 주간 이야기 > 더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271   연보에서 홍길동이 사우스코리언 일부 부실이를 데리고 노는 방법 (3) 비지스 05.20  2943  9  99
270   중국에는 왜 SINA같은 기업이 상장못하냐?  단순무식 04.30  2724  13  135
269   홍길동님은 검색능력 제고가 필요합니다. (45) 단순무식 04.30  3091  16  94
268   난 그래도 가리마가 사실을 보려고 노력하길 바랬다. (10) 최성룡 04.27  2818  11  126
267   통일원과 최성룡  가리마 04.26  2853  21  177
266   최성룡님께 문의 (6) 두루미 04.26  3399  15  127
265   가리마님 보쇼...  최성룡 04.26  2725  10  138
264   기쁘오님의 말씀에 대한 편견 바로잡기... (6) 최성룡 04.26  2855  14  151
  엇 나가는 심리.... (1) 두루미 04.26  2901  16  138
262   반효님 보세요... (8) 최성룡 04.26  3301  14  150
261   초딩과 유사한 가리마의 행동.. (1) 두루미 04.26  2888  13  154
260   가리마 논리 그대로.... (1) 최성룡 04.25  2885  16  161
259   무적함대의 무식... (8) 최성룡 04.25  3034  11  145
258   답답한 성룡아,  가리마 04.25  2962  16  173
257   무적함대 봐라... (10) 최성룡 04.25  2964  13  146
256   표자두 이하 조선족분들에게 문의합니다. (10) 두루미 04.25  2787  23  143
255   최성룡 에게 질문 (20) 표자두 04.25  2696  8  97
254   대한 제국의 오류!  두루미 04.20  2971  16  155
253   세상에 해서는 안될 말(가리마 필독) (3) 두루미 04.20  3112  12  152
252   무위 여기 좀 와봐라.. (7) 홍길동 04.14  3254  9  156
251   퇴근 길에 온달두 두루미님께 숙제를 던져놓고 갑니다. (2) 온달 04.13  2951  17  152
250   온달님,,,이글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좀 집어주세요.. (18) 두루미 04.13  3105  5  131
249   두루미가 원하니 서비스로... (8) 온달 04.13  3296  12  161
248   두루미... 원산지 표시를 안하는 방법이 뭘까요? (41) 온달 04.13  3111  17  145
247   온달이 원하니 서비스로 조사해보니... (6) 두루미 04.13  2980  11  164
246   개념 말어먹을 소리... 중국산보다 싼 일본산 소재? (6) 홍길동 04.13  3124  8  139
245   중국 보딸 철강업자( 온달 식) 홍길동에게 문의. (17) 두루미 04.13  3111  7  136
244   온달과 홍길동 등 원산지 규정 대가들에게 문의! (27) 두루미 04.13  2881  1  129
243   홍길동 사랑을.. 거절해야 하는 온달의 슬픔 (65) 온달 04.13  2943  8  127
242   홍길동님은 저질 건달이십니까? (9) 단순무식 04.13  2991  11  127
241   온달 (9) 홍길동 04.12  3231  11  144
240   홍길동이... 온달을 사랑하는 이유! ㅎㅎ (16) 온달 04.12  3112  5  125
<<<11121314151617181920>>>Pages 23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곤드레님이[짜증나는 진상들]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 지랄이더라
 朴京範님이[중국사투리]
예전에 산동 하남 강소에서는 내 말...
 朴京範님이[사실 중국은 글로벌 ...]
한국에서는 같은논리로 세계인(實은 ...
 朴京範님이[사실 중국은 글로벌 ...]
아무라 별볼일 없어도 公的 장소니 ...
 대무신...님이[사실 중국은 글로벌 ...]
발작인가 곤드레가 하도 글로벌 같...
 대무신...님이[사실 중국은 글로벌 ...]
경범이가 뭐라고 쳐씨부려 싸노 한...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