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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를 향한 사과문(5)
눈물    조회 2,230    2013.07.01눈물님의 다른 글      
내 그동안 증거가 충분하지 못함에도
가시적인 글몇편으로 [누구]와 혼동하여 용의자로 몬것에 대해 사과한다.

그리고 무죄추정이 한국법의 원칙이니깐 확실한 유죄를 증명할 책임은 나한테 있다.
그러니 너절로 무죄임을 증명해보일려고 악을 안써도 된다.
없는것을 없다고 증명하는것만큼 바보스런 일이 없다.

그냥 편하게 다녀라.
그리고 될수록이면 간혹 길에서 만나도 피해다니자.

난 내가 추적하던 [용의자]와 편하게 상대할 흉금은 없다.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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