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칼럼기고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1월은 희망의 달
기사 입력 2017-01-08 23:22:01  

희망찬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을 때마다 우리는 “희망찬”이란 단어를 새해앞에 붙인다. 누구나 새해를 맞으면 괜히 설레이고 황금빛 희망에 부풀게 된다. 그만큼 새해는 기분이 좋고 무엇이나 다시 시작할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더 큰 도약을 위해 더 큰 계획을 세우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더욱 신나게 달려보고싶을것이다.

지난해로 말하면 누구에게는 아프고 힘들었던 한해였을것이고 또 누구에게는 뜻깊고 보람찬 한해였을것이다. 누구에게는 슬프고 괴로웠던 한해였을것이고 또 누구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한해였을것이다. 누구에게는 허송세월한 한해였을것이고 또 누구에게는 열심히 달려온 한해였을것이다. 그러나 지난해가 어떠한 한해였던지를 막론하고 누구나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새 출발을 하려고 할것이다.

지난해에 이루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았다면 새해에는 꼭 이루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될것이고 지난해에 불쾌했거나 불행했던 일로 좌절했거나 절망했다면 새해에는 기쁜일과 좋은 일이 생길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게 될것이다. 투병생활을 했다면 몸이 건강하기를 바랄것이고 사업에서 실패했다면 일이 뜻대로 되였으면 하는 희망을 품게 될것이다.

그래서 새해의 첫달인 1월을 새 출발을 시작하는 희망의 달이라고 할수 있다. 1월은 비록 소한, 대한의 맵짠 추위가 잠시 맹위를 떨치기도 하지만 따뜻한 봄이 시작된다는 립춘이 곧 오게 되고 대동강이 풀린다는 우수, 경칩이 눈앞에 있기에 봄이 멀지 않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는 명실상부한 희망의 달이다.

아이들은 나이를 한살 더 먹었다고 자랑하고 로쳐녀, 로총각, 고령의 로인들은 나이를 한살 더 먹었다고 탄식도 하겠지만 누구나 모두 새로운 희망에 가슴이 더 벅차오를것이다. 나이 한살을 더 먹는다는것은 그만큼 더 성숙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고 새해에는 역경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지혜롭게 위기를 벗어나 성공하는 사람으로 성장할것이다.

지난해에는 나에게도 안 좋은 일이 있었다. 어머니가 갑자기 병으로 쓰러진 뒤 누워서 일어나지 못하게 되였다. 새해에는 어머니의 건강이 회복되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한해가 되였으면 하는 희망을 품고 희망의 달 1월부터 새롭게 시작해 보련다.

거지도 재벌이 되는 이 세상에서 새로운 한해에는 돈에 울던 백수는 취직을 하고 사랑에 속던 총각은 장가를 가고 글 읽던 학생은 대학 가고 병마에 시달리던 환자는 완치가 되고 배고파 우는 저 나라 아이들은 배불리 먹고 음식 가지고 장난하는 장사군은 뒈지고 가짜약 만드는 놈은 감옥에 가고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기를 기원한다.

새해 2017년은 이 세상에 사는 누구나 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돈을 많이 버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누구나 행복하고 즐겁고 화목하고 만복이 깃드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김희수
조글로 2017-01-09


베스트 분양문화의 진화와 책임의식의 답보에 대하여
클릭하면 본문으로 이동 아이돌의 반려견이 사람을 물어 사망케 하면서 이웃나라가 소란스럽다. 견주가 스타여서 이슈화됐을 뿐, 반려견에 의한 사고는 이제 새삼스럽지도 않다. 반려견 얘기가 나오니 ‘미칠이’가 생각난다. 필자가 유일하게 키워본 강아지인데 비숑 프리제라는 품종이였다. 순수혈통이라는 말에 한번 혹하고 가련한 눈빛에 두번 흔들린 나는 비싼 분양비를 내고 미칠이를 데려왔다. 분양 초기부터 사료, 미용으로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퇴근 후면 반가움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미칠이 덕...더보기2017.11.01

 지능화시대의 취직 준비
요즘 무인공장, 무인자동차, 무인매장, 무인사무실 등등 새 사물들이 줄줄이 등장하며 무인이 세계적 화두가 되고 있다. 오늘은 일본의 백화점에 안내로봇이 등장...  2017.11.13
 분양문화의 진화와 책임의식의 답보에 대하여
아이돌의 반려견이 사람을 물어 사망케 하면서 이웃나라가 소란스럽다. 견주가 스타여서 이슈화됐을 뿐, 반려견에 의한 사고는 이제 새삼스럽지도 않다.
  2017.11.01
 《청년경찰》과 우리의 자세
한국 영화《청년경찰》이 남긴 어두운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다. 영화 제작자들은 흥행 효과와 인기 영합에 무게를 두고 사회적 후과에 대한 참작이 부족하였다며 ...  2017.11.01
 연변축구 “龍尾” 아닌 “蛇頭”로
필자는 축구에 외항이고 팬도 아닌, 연변축구의 怒와 哀를 글로 쓰는 정도다. 일례로.1998년 갑A경기 때5월 6일과 31일 연변팀의 홈장...  2017.11.01
 남의눈으로 본 《청년경찰》
한국 영화《청년경찰》이 빚어낸 론란이 그냥 발효하고 있다.한국 땅에서 차별과 수모를 받으며 누적된 상처가 긁히어 발로되는 아픔일 것이다. 영...  2017.11.01
 개구리 증후군
오랜간만에 친구들과 마주앉아 말보따리를 풀어 제끼고 즐거운 한 시각을 보낼 수 있었다. 그 와중에 한 친구가 자기 집 아이는 조선족 소...  2017.11.01
 과연 나는 술 마실 자격이 있던가?
이 사회는 갈수록 술이 무서워지고 있다. 요즈음 한국의 언론 매체를 보면, 지나친 음주 때문에 야기되는 사건 사고 소식으로 시끄럽지 않은 날이 없다. 지나친...  2017.10.10
 우리말이 주는 행복과 서글픔
올해 7월, 북경정음우리말학교에서는 심양오가황중심소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 민족문화체험과 교원연수를 진행하였다. 1918년에 설립된 오가황소학교는 료녕성에서 ...  2017.10.10
 약속은 지켜야 떳떳하다
사회교제를 하다보면 남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다. 신세를 졌으면 고맙다고 깍듯이 인사하는 것이 당연한 처사인데 원만히 해결되고 헤여질 무렵 멋적게 손을 ...  2017.10.10
 '청년경찰'과 ‘색안경'
어느 때인가 한 심리학자가 어느 때 가장 분노하는가를 테마로 500명 대상으로 단순임의추출법(简单随机抽样法) 설문조사를 진행...  2017.09.26
  
12345678910>>>Pages 220
     
오늘의 포토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자게 실시간댓글
 동지님이[중공이 대만에게 승리...]
홍콩이. 중국에. 돌아오는걸. 보았...
 동지님이[중공이 대만에게 승리...]
대만기업이. 중국에. 얼마있는지. ...
 동지님이[중공이 대만에게 승리...]
대만인구. 2400백만에서 400만-~...
 해탈님이[한국 없으면 외톨이 ...]
문재인이 3불1한 맹세하면서 중국...
 아골타님이[중공이 대만에게 승리...]
아따 조선족들은 미군 겁나서 어째 ...
 점석님이[중공이 대만에게 승리...]
당연히 한국한테하지,,미군을 철수...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