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칼럼기고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리용객 300만 시대 도래…과제와 의미는?
기사 입력 2016-12-09 08:13:52  

올해는 연길공항이 개항이후 리정표적 의의를 갖는 해라고 볼수 있겠다. 다름아니라 지난달 18일, 8년간의 긴 노력끝에 우리 주에서는 마침내 연길공항이개축공사 가능성연구 심사회를 열게 되였다. 현재 신설하게 되는 연길군민공용공항은 연길시 의란진 금성촌 부근으로 기본상 확정되여 부지선정도 마무리된셈이다.

이미 지난 “12.5”기간 연길공항은 5년 련속 100만명 달성이라는 기염을 토해내고있는데다가 올해 년간 리용객수는 150만명을 바라보고있어 크게 고무적이다. 이미 동북 5대 공항중의 하나로 립지를 굳혔고 또 지난 몇년간 국제정기로선 및 전세기 등 로선을 륙속 개통해 연길공항은 명실상부한 항공물류공항으로 자리매김했다. 나아가 연길공항 이개축대상은 “13.5”기간 할빈-장춘 지역 6대 공항 허브건설 대상의 하나로 된다.이 대상은 총계획투자액이 55억원, 년간 수송량 연인수로 300만명에 달하는 4C급 비행구 건설설계, 신축 활주로 2800메터, 공항역 청사건물 3만평방메터, 스팟(机位) 16개 등을 건설하게 된다. 이 대상이 준공되면 향후 연길시는 보다 힘찬 도약을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가질수 있고 도시발전에서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70여만명이 살고있는 작은 도시에서 년간 공항리용객수 300만명은 단순한 수치 그 이상의 의미를 시사한다고 볼수 있다.

국제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갖고 재도약하는 이번 이개축공사는 향후 머지않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거듭날것으로 관측되면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그만큼 많은 과제와 부가적가치를 안고있는점도 우리는 간과할수 없다. 도시발전에서 갈라놓을수 없는 교통수단, 공항과 고속철의 뉴대작용을 합리하게 리용해 시너지효과를 얻는것은 곧 도시의 번창과 발전에 직결된다고 보아진다. 연길공항은 지금이 기회이다. 지금의 인프라로서는 300만시대를 대처하기 어렵기에 부단히 개선하고 확충하는 중요한 시점에 놓여있다. 연길공항은 향후 국제정기로선 확충과 주변 인프라시설을 대폭 개선해야 하는것과 더불어 다양한 국제로선이 발판으로 되여야 할것이다.

아울러 선진적인 공항서비스를 최대한 활성화시켜 려객과 항공물류 병행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전문가들은 또 타 도시와 련계하는 공항리무진과 시외뻐스 로선 확대, 시내뻐스 증설, 주차공간 확보 및 택시서비스 안내 등 국내외 리용객이 더욱 편안하게 연길공항을 리용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나가는것 또한 자못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한 도시가 발전하자면 우선은 교통수단의 발전, 주변 인프라 구축이라고 보아진다. 그러한 의미에서 리용객 300만 시대에 앞서 연길공항의 대변신이 선결과제라고 사료되는바이다.




최복
연변일보 2016-12-07


베스트 한자 '현지 원음' 표기법이 폐지되어야 하는 6가지 이유
클릭하면 본문으로 이동 한자로 된 지명, 인명에 대하여 '한국어'로 표기할 것이냐, 아니면 중국어 '현지 원어'로 표기할 것이냐를 놓고 우리는 최근 1년이 넘도록 옥신각신하였으나 지금껏 시원한 답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중국의 전문번역인들이 한국 모 출판사의 청탁으로 총 15권이나 되는 총서(시리즈)를 번역하게 되었는데 그 내용이 중국의 상고시대 신화로부터 신해혁명에 이르기까지의 방대한 분량으로서 거기에 나오는 고대, 현대 지명과 인명이 아마 수천 개는 넘는다는 데서였다. ...더보기2017.08.13

 한자 '현지 원음' 표기법이 폐지되어야 하는 6가지 이유
한자로 된 지명, 인명에 대하여 '한국어'로 표기할 것이냐, 아니면 중국어 '현지 원어'로 표기할 것이냐를 놓고 우리는 최근 1년이 넘도록 옥신각신하였으나 ...  2017.08.13
 퇴직과 로년은 다르다
대부분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에 기간이 정해져 있다. 현직에서 더 일을 하고싶지만 자의튼 타의든 그만둬야 할 때가 반드시 온다.  우리 나라의 경우 ...  2017.08.13
 우리네 결혼이야기: 어제 그리고 오늘
1910년생 김씨 할머니(1992년 사망)는 열네살 애된 나이에 열아홉 리씨 할아버지와 조선 함경북도 무산군 연사면의 자그마한 리씨 종족부락에서 소박한 중매...  2017.08.13
 풀이 아닌 나무가 되는 꿈을 꾸자
누군가는 "위대한 포부가 위대한 사람을 만든다"고 하였고 또 누군가는 "하늘을 겨냥하는 자는 나무를 겨냥하는 자보다 훨씬 더 높이 쏜다"고 하였다.그리고 고...  2017.08.02
 친환경뻐스 보급 인프라 구축이 급선무
전기자동차, 지능자동차시대가 열리고있다. 깨끗하고도 정결한 친환경차량들이 거리를 누비고 있지만 보급되기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전문가들은 의견을 내...  2017.08.02
 령의 단상
령(零)하면 사람들은 흔히 시작도 끝도 없는 가상의 세계로만 인식한다. 일찍 인도 수학가들이 산용수자를 만들어낼 때 령은 하나의 독특한 존재로서 인간이 느...  2017.08.02
 민족문화로 기회비용의 최소화
개인 진로의 선택에는 대가가 따르는데 그를 기회비용(机会成本)이라 부른다.인간은 동일한 시간에 두가지 이상의 선택이 불가능하기에 하나만을 택하...  2017.08.02
 비속해 지는 부조 문화
지난 4월 26일 연변일보 6면에서 축의금 부담에 젊은이들의 고민이 깊어간다는 기사를 보고 뒷맛이 씁쓸했다.확실히 오늘의 부조는 명목이 많고 회수가 잦고 액...  2017.07.24
 '공공외교'와 조선족
세계화•정보화 시대에 들어 군사력과 경제력을 기초로 강제, 위협과 제재를 내용과 수단으로 하는 “하드파워(硬实力/硬权力)”의 사용이 ...  2017.07.24
 중국조선족의 근대성을 상상한다
현미경, 천체망원경 등의 도구와 수많은 방법을 통한 실험이 의학, 천문학, 물리학의 과학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추상의 령역이 시각화됨으로써 증명가능...  2017.07.13
  
12345678910>>>Pages 218
     
오늘의 포토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자게 실시간댓글
 벼멸구님이[거대 중국 시장을 떠...]
오동일 의미가 오.빠,.동,,,,,일...
 벼멸구님이[한국전차 K-9가 폭...]
아마 땡중동쿠가 도끼동무보담 상급...
 벼멸구님이[한국전차 K-9가 폭...]
자랑삼아 정체를 넘 드러내는 가벼...
 벼멸구님이[한국전차 K-9가 폭...]
그나저나 논답동무 행방이 묘연..
 벼멸구님이[조선족이 음악에서 두...]
근데 똥뙤분이 조선말 잘하시네.,,....
 벼멸구님이[조선족이 음악에서 두...]
앞으로도 잼나게 지내자요.,,큐동무....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