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스포츠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부천FC1995의 김종구 단장, 미래의 기대주로 조선족 남송 지목
기사 입력 2016-09-15 09:25:15  

"기본기가 잘 갖춰진 선수" 전격 영입

k리그 챌린지의 부천FC1995가 연변 조선족 출신 축구유망주 남송(19세)을 영입해 화제다.

이번 영입은 구단의 남아 있던 외국인 선수 아시아쿼터 1장을 사용한 것으로 당장의 성적보다는 구단의 미래를 생각한 해외 유망주 영입이라고 도민일보가 전했다.

남송(한국명 표기)은 조선족 동포이기는 하지만 국적이 중국인 관계로 외국인선수로 등록이 되었으며, 연변체육학교가 10년 동안 배출한 선수 중 가장 우수한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활약 여부에 따라서는 중국 길림성 대표 및 중국 청소년 대표로 뽑힐 수 있을 정도로 미래가 촉망받는 유망주다.

부천FC1995의 김종구 단장은 "외국인 쿼터를 즉시 전력감이 아닌 어린 유망주 선수로 채우는 것이 망설여지기도 했다. 하지만 구단 운영을 1~2년만 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 시장을 여는 기회로 삼고, 부천 및 인근에 있는 많은 조선족 동포들을 우리 부천 경기장으로 이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영입을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부천FC1995의 송선호 감독 역시 "남송은 아직 어리고 피지컬이 약하지만 기본기가 매우 잘 갖춰진 선수"라며 "K리그 선배 선수들과 꾸준히 훈련하고 생활하는 가운데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남송 역시 "축구를 시작하면서 연변을 떠나 한국에서 K리그 선수로서 경기장을 뛰는 꿈을 늘 꾸었는데 지금이 그 출발이라 설렌다"며 "대화하는 것이나 식사와 같은 생활면에서는 전혀 어려움이 없고, 동갑내기 친구도 있어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선수로서 부족한 점을 잘 보완해 리그 경기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송은 등번호 66번을 부여받고, R리그 경기 출전 등을 통해 한국축구에 적응해 나갈 예정이다.


정해운 기자
동포세계신문(友好网報) 제357호 2016년 9월 10일 발행


베스트 중국축구의 비애
클릭하면 본문으로 이동 9월 23일, 연변축구팬들이 제일 주목하는 경기는 오후 3시 30분 2017중국축구 슈퍼리그 연변팀이 홈장에서 치르는 료녕개신팀과의 경기, 그 다음 주목한 경기는 저녁 7시 30분 진행되는 천진권건팀과 천진태달팀과의 경기였다. 이날 오후에 펼쳐진 슈퍼리그잔류가 걸린 생사의 관건적경기에서 연변팀은 피말리는 접전끝에  1대 0으로 상대팀을 꺽고 금싸락 같은 3점을 챙겼다. 슈퍼리그잔류의 희망의 불씨가 타오르자 연변축구팬들은 너나없이 격동의 가마니에 빠졌...더보기2017.09.26

 중국축구의 비애
9월 23일, 연변축구팬들이 제일 주목하는 경기는 오후 3시 30분 2017중국축구 슈퍼리그 연변팀이 홈장에서 치르는 료녕개신팀과의 경기, 그 다음 주목한 경...  2017.09.26
 조커의 슈퍼꼴로 잔류의 희망 쏘다
실로 오랜만에 맛본 승리였다. 그리고 너무도 알차고 값진 승리였다. 왜냐하면 연변팀은 지난 8월 9일 홈에서 잔류 라이벌인 천진억리팀과의 관건적 경기에서 ...  2017.09.26
 ‘꼴찌의 반란’…올곧은 공격으로 역전승 이뤄내
5련패의 깊은 ‘수렁’에 빠져 의기소침했던 연변팀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팬들의 가슴을 뻥 뚫리게 해줬다. 0대1, 1대1, 2대1, 3대1…역전의 쾌감은 너무나 강렬...  2017.08.13
 '박태하'호에 건의한다
《심생즉 종종법생,. 심멸즉 종종법멸》(心生則 種種法生,.心滅則 種種法滅)이란 경언이 있다. 즉 마음이 생겨나면 갖가지 사건들이 생겨나고 마음이 사라지면 ...  2017.08.02
 능력과 실력 차이 실감한 경기
연변팀이 또 졌다. 올 시즌 두번째로 된 4련패이다. 비록 강팀을 상대로 최선을 다한 경기였으나 능력과 실력 차이로 패배는 막지 못했다. 이번의 경기 결과로 ...  2017.08.02
 연변축구, 어제의 자신을 이겨라!
인류의 4분의 1 이상이 관전하거나 시청한다는 월드컵세계대회를 보면서 축구가 무엇이기에 이처럼 팬들이 열광하고 온 지구가 달아오르는지 리해하지 못한다.스...  2017.07.12
  '똘똘 뭉쳐야만 살아남는다'
연변팀 시즌 초반 깊은 슬럼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볼수 있습니다.
●작금의 현실에서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가?
  2017.06.28
 상식이 통하는 관전문화론
상식을 벗어난 기대는 허탈, 실망 심지어 폭언으로 이어질수 있다. 반대로 상식에 맞는 바람은 경이로움과 환회를 만끽할수 있는 즐거움을 선물받을수 있다.
  2017.06.01
 유능한 민족 - 한민족 만세!
일전 무심결에 중국축구 슈퍼리그 각 구단의 감독진 및 선수진 명단을 훑어 보다가 중국 슈퍼리그에 한국적 감독과 용병이 특히 많다는 것에 감탄하면서 무릎을 ...  2017.05.17
 연변부턱, 베이징 궈안에 1-2 패배
▲ 연변부덕은 13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슈퍼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베이징 궈안에 1-2로 패배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
  2017.05.17
  
12345678910>>>Pages 97
     
오늘의 포토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