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스포츠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연변푸더의 이유 있는 연승 "팬들의 승리"
기사 입력 2016-08-05 15:12:12  

◇ 30일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연변푸더와 산둥루넝의 경기에서 전반 44분경, 김승대 선수가 미드필드 지역에서 볼을 잡아 40미터를 돌진해 들어가서 우측에서 달려들어가는 지충국 선수에게 찔러주는 패스로 연결하자, 지 선수가 두명의 수비수가 따라붙는 와중에서도 침칙하게 골을 터뜨렸다.

연변푸더의 연승 행진이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홈경기 필승이라고 할만큼 승률이 대단히 높다.

연변푸더가 이기는 이유를 분석하면 크게 두가지이다. 축구전문가들의 분석을 보면 보통 구장 안의 선수들에게서 그 원인을 찾고 있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강조해서 연변푸더의 성적을 폄하하려는 경향도 있다.

축구는 혼자 하는 경기가 아니라 구장의 11명 선수와 함께 코치진, 팬들과 함께 하는 경기이다.

홈경기에서 성적이 좋은 이유는 팬들의 역할이 커기 때문이다. 연변의 축구사랑은 유별나다. 이장수 감독이 충칭팀을 이끌며 좋은 성적을 내던 중국 프로축구 초창기의 그 열기가 느껴진다.

홈경기가 있는 날에는 연길인민체육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팬들이 열성적이다. 이같은 열기가 구장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그대로 전달돼 승리의 힘이 되는 것이다.

또 다른 원인은 연변푸더가 선진축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최근 국제축구의 트렌드이며 박태하 감독이 이를 잘 적용했기 때문이다.

연변푸더의 골인은 상당수가 역습의 결과이다. 30일 지충국의 골인도 빠른 역습을 통해서 얻은 골이다. 골문을 지키며 체력을 보강하고 있다가 기회가 오면 집중력을 발휘해서 골을 내는 전술이다.

볼 점유율이 많으면 체력 소모가 크고 문전 앞에 상대 수비가 집중된 경우에는 골을 넣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이같은 공격 중에 볼이 상대팀으로 넘어가면 상대팀에게 볼과 함께 넓은 공격 공간을 허용하게 된다.

연변 푸더는 이같은 전술로 재미를 보고 있다. 이같은 전술은 선수층이 두텁지 않은 팀이 실점을 줄이고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를 낚는 전술이다.

스포츠는 스포츠이다. 국적, 민족의 논리를 들이대면 유치한 스포츠로 전락한다. 유럽 강호의 축구리그치고 국제화 안 된 곳이 없다. 이를 따라 배우고 있는 중국축구계에서 국적을 강조하는 건, 오히려 중국축구 발전의 발목을 잡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연변푸더의 성적은 팬들의 뜨거운 축구사랑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뜨거운 열기로 연변푸더의 기세가 살아났다. 그 열기가 식지 않는 이상, 연변푸더의 승리는 계속 될 것이다.




온바오 2016-07-31


베스트 537분만 시즌 첫꼴 터졌다! 아쉬운 무승부
클릭하면 본문으로 이동 길림신문 기자 김룡, 김성걸, 김태국 보도: 김승대는 시즌 537분만에 연변팀의 시즌 첫꼴을 넣었지만 최후순간 빈문을 놓고 공을 허공중에 날려보내면서 다 입에 들어온 고기를 놓쳤다. 4월 16일 오후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열린 2017 중국축구 슈퍼리그 5라운드에서 연변부덕은 하북화하와 아쉽게 1:1 로 비기면서 3련패의 늪을 우선 나왔다. "불변 응 만변", 박태하감독은 지난번 천진권건전과 똑같은 선발진영으로 나왔다. 단 용병벤치에 니콜라를 내리우고 김승대만 대...더보기2017.04.17

 537분만 시즌 첫꼴 터졌다! 아쉬운 무승부
길림신문 기자 김룡, 김성걸, 김태국 보도: 김승대는 시즌 537분만에 연변팀의 시즌 첫꼴을 넣었지만 최후순간 빈문을 놓고 공을 허공중에 날려보내면서 다 입...  2017.04.17
 박태하: 첫 경기 득점, 올 시즌 팀 운영에 있어 정서상 중요한 의의 가져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려운 경기가 될거라 예상했지만 올 시즌 첫경기에서 그것도 원정경기에서 1점이라...
  2017.03.08
 연변팀, 올시즌 충분히 경쟁력 있는 팀
올시즌 슈퍼리그는 3월 3일부터 11월 4일까지 8개월간의 대장정을 거쳐 대망의 결전을 펼치게 된다. 모두 30라운드 240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
  2017.02.14
 신화사, 연변팀 연습경기 4련패 경종 울렸다
​패배! 또 패배였다. 음력설을 맞이하는 연변부덕팀 축구팬들은 마음의 안정을 찾기 어려울것이다. 에스빠냐 동계훈련에서 연변부덕팀은 4껨의 연습경...  2017.01.27
 불굴의 “박태하”호, 슈퍼리그 주름잡다
무모한 도전을 택한 박태하감독. 2년만에 모든걸 변화시켰다.(자료사진)

박태하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년이라는 시간은 영화속의 한 장면처...
  2016.12.28
 박태하감독 계약 연장이 주는 계시
억원대 영입보다 더욱 값져

슈퍼리그 기타 강호들이 세계급 용병들과의 영입설이 오르내리는 요즘 잠잠했던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에서 억...
  2016.11.30
 리피감독은 무슨 생각을 했을가?
멋진 대결이였다.

역시 강호킬러다운 연변팀의 완벽에 가까운 선전이였다.

지난 3라운드의 부진으로 쌓였던 체증을 ...
  2016.11.04
 박태하감독 “선수, 팬, 관리층에 고맙다”
경기뒤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감독은 “우선 1년 동안 고생을 해준 선수들에게 너무도 고맙다. 그리고 더우나 추우나 연변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해주며 큰 ...  2016.10.27
 연변푸더, 리그 꼴찌팀에 2대0 승리...리그 잔류 확정
'조선족의 희망' 연변푸더(延边富德)가 리그 꼴찌팀과의 홈경기서 승리를 거두고 리그 잔류를 확정지었다.

왕이(网易) 등 중국 언...
  2016.10.27
 부천FC1995의 김종구 단장, 미래의 기대주로 조선족 남송 지목
"기본기가 잘 갖춰진 선수" 전격 영입

k리그 챌린지의 부천FC1995가 연변 조선족 출신 축구유망주 남송(19세)을 영입해 화제다.
...
  2016.09.15
  
12345678910>>>Pages 96
     
오늘의 포토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