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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더비 등 빅매치 련 3껨… 팬들 밤 새운다
기사 입력 2018-03-05 16:27:40  

사진출처: 북경국안축구구락부

우리 축구팬들이 오늘밤을 다 잤다!

오늘(3월 4일) 저녁부터 래일 새벽까지 3경기 련달아 불꽃튀는 빅매치가 이어지며  우리 팬들이 풍성한 축구연을 만끽할 수 있게 되면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첫포는 연변 축구팬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 만한 슈퍼리그 ‘연변더비전’이다. 지난 금요일(2일)을 시작으로 개막에 들어간 슈퍼리그는 오늘 저녁(4일) 19시 35분에 슈퍼리그 제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다름 아닌 김경도의 산동로능과 지충국의 북경국안이 치렬한 조우전을 앞두고 있다.

북경국안은 슈퍼리그에서 가장 많은 조선족 선수가 뛰는 구단이다. 박성과 김태연 선수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지충국, 지문일 선수까지 새로 합류하면서 연변팬들이 “이번 시즌 슈퍼리그는 북경국안팀을 응원한다”는 우스개소리가 나올 정도로 친근한 이미지를 선사했다.

거기에 2013년부터 산동로능에서 뛰면서 지난 시즌 확실한 주전자리를 꿰찬 김경도가 적수로 나선다.지충국의 선발이 확실시 되면서 몇몇 조선족 선수간의 격돌로 전망되는 이번 대결에서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연변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출처: 동구제

연변더비전이 끝나 두시간 뒤 23시 15분에 곧바로 라리가 빅매치가 벌어진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제27라운드 경기인 선두 바르셀로나와 2위 아틀레코 마드리드간의 "우승결전"이다. 량팀의 점수차는 현재 바르셀로나 66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1점인 5점차다. 사실상 라리가 우승팀이 결정될 빅매치와 진배없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5경기에서 2승3무를 기록했던 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는 5련승을 이루며 두 팀 공격진도 물이 잔뜩 올라있다.


사진출처: 동구제

"라리가 우승결전" 전반전이 끝날 무렵이면 곧바로 24시(  5일 0시)에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빅매치가 펼쳐진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제2의 바르셀로나' 돌풍을 일으키는 맨시티(曼城)가 첼시(切尔西)와 정면대결.  

프리미어리그 빅매치는 절주가 빨라 경기가 볼 만한데다 마술사 더 브라이너와 아자르의 한판 승부가 특히 볼거리다. 현재 승승장구하는 맨시티가 첼시라는 큰 산을 넘고 우승에 쐐기를 박을지가 주목된다.  

반면 5위로 추락한 첼시는 빅4그룹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맨시티를 잡아야 하는 실정이다. 3월에 유럽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의 16강 2차전까지 앞두고 있어 3월 마귀일정을 소화하려면 하루빨리 승점을 쌓아둬야 하는 분위기이다.

3경기 모두 치렬한 접전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지켜보는 팬들은 그야말로 눈복이 터졌다.


김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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