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의 비준으로 국가자연과학기금자주항목인 《인와효능동리학 연구 과제》임무를 본 항목의 주요 책임자인 성태민(36)씨가 맡았다.
1997년에 물성리론물리(스페크 춈)부문에서 리학석사학위를, 2005년 3월에는 동북대학 재료물리, 화학, 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성태민씨는 료녕성 물리학회의 상무리사, 심양화학공업대학 자성재료 성능 및 자성물리 연구소에서 소장을 담당하고있으며 국내외물리학방면에서 매우 큰 인기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는 1994년부터 지금까지 국내외물리학술회 잡지에 80여편의 론문을 발표하였는데 핵심론문으로는 자성물리와 물성물리에 관한 론문으로 국제물리학 응집태방면의 권위잡지인 쇼리드스테드코물례숀(solidstatacommunicatioms)과 휴지카(PHYSICAB)에 6편의 론문을 발표하였으며 세계 유명한 물리학잡지인 훼지크스태틀A(PHYSICSLETTERSA)에도 여러편의 론문을 발표하였다.
인와효능의 연구는 과도금속에 대한 연구로 합금령역에 매우 큰 영향을 준다. 인와재료는 퀴리온도 자성상 변환온도에서 온도가 높아져도 팽창현상이 거의 없으며 어떤 상황에서는 온도에 따라 축소되므로 정밀기기의 제조에 많이 사용된다. 인와재료에 대한 세계 각국의 연구는 끊이지 않고있다. 현재 소수의 강철제조업체들에서 인와재료를 생산하고있지만 리론상 불성숙으로 페품이 적잖게 나오고있는 상황이다.
이번 인와효능의 동리학적연구과제는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의 지지하에 주요책임자 성태민과 동료들의 노력으로 연구에서 큰 성과를 거둘것으로 전망되며 장차 과도금속의 자성리론 및 자성물리의 발전에 획기적인 영향을 주어 인와재료생산에서 지도적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료녕조선문보 2006-12-19
박금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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