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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서점에서 책을 읽어요”
기사 입력 2016-09-22 10:17:24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과 연변독서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길시신학서점에서 주관한 “아름다운 서점에서 책을 읽어요”를 주제로 한 좌담회가 일전에 연길에서 있었다.

“인터넷시대에 종이로 된 도서를 파는 서점은 과연 어떻게 변화를 꾀함으로써 더욱 많은 독자들을 서점으로 발길을 돌리게 해야 할가?”를 둘러싸고 심양 및 길림성 각지에서 모여온 책, 문구 판매업자 20여명이 앞으로의 서점의 발전과 변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했다.

최근년간 인터넷 사용자 수가 급증하면서 전자도서의 사용률도 따라서 상승세를 이어가고있다. 좌담회에 참가한 대표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서점은 반드시 더욱 큰 발전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문화를 향수하는 독자들의 공간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문화교류공간을 확대해야 하며 아울러 서점에서는 무턱댄 도서품종 늘리기 대신 도서의 질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구, 커피 등을 도서 경영과 결부시키고 작가들의 팬사인회거나 문화유명인사들을 초청해 문화 강좌와 포럼 등 다양한 활동들을 자주 마련하는 동시에 나아가 출판 등 령역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독자들을 서점으로 이끄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날 좌담회에는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 관련 책임자들이 참여해 도서경영, 도서출판서비스 등에 대해 참여대표들과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었으며 좌담회가 끝난 뒤에는 연길시 신학서점을 돌아보았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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