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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고향을 잃는 아픔
클릭하면 본문으로 이동 내 고향 마을이 개발의 물결에 휘말려 통째로 도시 밑층에 깔려 들어간다. 부모님들이 적성으로 가꿔오시고 내가 태어나자란 고토가 아주 자취를 감춘다는 소식에 이름할 수 없는 생각에 만감이 교차된다.고향이 <오뉴월 장마 속의 토담 무너지듯> 하는데 힘없는 누구는 찍소리도 야무지게 못하고 완벽한 실향자가 되고 있다. 지난 세기 30년대 우리 부모님들이 조선반도를 탈출하여 중국의 어느 산골에 정착하시면서 우리 가족의 력사 장막을 올리셨다.새 중국의 건립 직...더보기2016.11.23

 빈곤은 뜻을 잃을 때 두렵다
빈곤과 우매는 그림자처럼 "절친"하게 지낸다. 빈곤한 곳에 우매가 객기 부리듯 아둔한 머리로 세상물정에 밝지 못할 때 빈곤의 색상은 짙어만 간다. 빈곤층에 ...  2017.01.08
 주거문화에 비낀 민족의 지혜
주거문화는 인류가 동굴이나 나무우(巢氏)에서 내려와 땅우에 집을 지으면서부터 시작되였다. 시초 집 거개가 반쯤 땅속에 묻힌 토굴이였으나 비바람을 막고 뭇짐...  2017.01.08
 “포기”시대의 포기해서는 안될 지킴
중국조선족상여문화협회(사이버두레모임)주최, 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촌후원으로 지난 10월 22일부터 이틀간“제1회 중국조선족상여문화축제”를 했다는 신문...  2016.12.20
 고향을 잃는 아픔
내 고향 마을이 개발의 물결에 휘말려 통째로 도시 밑층에 깔려 들어간다. 부모님들이 적성으로 가꿔오시고 내가 태어나자란 고토가 아주 자취를 감춘다는 소식에...  2016.11.23
 지명은 땅에 새겨진 우리의 문화유산
월전에 도문시 석현진 향양촌 달라자툰 책임자로부터 마을에서 석비를 세우려니 지도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달라자(大磊子)는 필자의 출생지로 필자는 지금까지...  2016.10.04
 “아름다운 서점에서 책을 읽어요”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과 연변독서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길시신학서점에서 주관한 “아름다운 서점에서 책을 읽어요”를 주제로 한 좌담회가 일전에 ...  2016.09.22
 력사와 문학의 만남이 주는 의미
소설가 김혁이 이끄는 윤동주연구회가 일전에 력사답사팀을 결성하여 1920년 룡정지역에서 있었던 “15만원 탈취의거” 유적지 답사를 시작으로 유적지 정기답사...  2016.09.15
 작은 정성 큰 기쁨
공자가 외유할 때 어디선가 슬피우는 소리가 들려서 찾아가보니 고어(皋鱼)라는 젊은이였다. 공자가 그 사연을 물어 고어가 대답하기를 “...  2016.08.14
 당신은 "시민기자" 입니다
요즘 모바일 미디어 공간에는 스마트폰으로 무장한 "시민기자"들이 있다. 이들의 뉴스감각은 실로 놀라울 정도이다. 그래서 나의 눈에는 이들이 기자로 보이고 "...  2016.08.05
 아는 사람을 멀리하라!
재한조선족들의 소비습관이 과소비로 굳어지면서 “돈을 벌겠으면 아는 사람들을 멀리하라”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달에 200만원을 버는 경우라해도 ...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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