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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의 홍수 피해 연변 "수해복구에 동참해주세요"
기사 입력 2016-09-15 10:16:29  

물에 잠긴 연변 지난 8월 말 태풍 '라이언 록' 영향으로 두만강 유역이 커다란 홍수피해를 입었다. 사진은 마을전체가 물에 잠긴 도문시 월청향 마패촌(길림신문 9월 1일)

재한중국동포, 공동모금으로 수해복구지원 나서

8월말 연변 지역에 불어닥친 태풍 '라이언 록' 영향으로 100년만의 홍수로 큰 피해를 입게 된 두만강 유역의 도문, 훈춘, 룡정, 화룡, 연길 등지의 피해규모가 20억 위안이 넘은다고 연변자치주가 밝히고 있다.

현지에서는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 나와 있는 중국동포들은 연변수해복구지원을 위한 공동모금운동에 나서 주목을 받는다.

중국동포 단체 KC동반성장기획단 주관으로 중국동포한마음협회, (사)재한동포총연합회, 중국동포연합중앙회, CK여성위원회, 꽃망울회(중국조선족조학장학기금회),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한중창업경영협회, 한중무역협회, 재한동포문인협회, 재한동포교사협회, 재한중국동포장기연합회, 재한중국동포배드민턴협회, 수원중국동포협회, 시흥한중동포연합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공동후원계좌: KC동반성장기획단 IBK기업은행 053-099817-01-011(케이씨 동반성장기획단)



동포세계신문(友好网報) 제357호 2016년 9월 10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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