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東亞平和와 中華復興을 爲하여는 脫共産主義가 唯一한 길(65)
朴京範    조회 552    2023.02.26朴京範님의 다른 글      
현재의 국제정세는 미국유럽을 축으로 한 진영과 중국러시아 等을 축으로 한 진영으로 대립하고 있다.
그 중에서 東亞에서는 중국과 韓日 동맹이 맞서고 있다.
중국 입장에서는 韓日이 전통의 同一문화권으로서의 오랜 親睦을 버리고 西方지향을 하는 것이 못마땅할 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아마도 韓日이 오랜 세월 중국에 비하여 변방으로 취급된 것에 불만을 품고 이제는 하나의 자주국가로서 존재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여길 것이다.
물론 一部 이러한 ‘別途의 存在感’에 집착하는 부류도 있다. 이들은 於此彼 과거 ‘中華爲主’의 국제질서 속에서도 변방 異質文化로 살았던 유목민의 후예 等인데 이들은 현재의 국제질서 속에서 中華文化와 대립하는 主體勢力으로서 존재감을 가지려면 西方과 협력하여 中華圈을 對蹠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實相은 韓日의 국민이 그렇게 ‘별도의 존재감’에 執着하는 것은 아니다. 실상은 이 두 국가의 국민 대다수도 중국의 漢族과 마찬가지로 中華의 傳統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다. 이들도 세계 여느 나라 국민과 마찬가지로 자기들의 자연스러운 전통문화 속에서 주변과 和合과 同質感을 누리며 살고 싶어 한다.
그런데 이 두 국가의 상당수 국민들로 하여금 오래도록 益熟한 中華문화에 거리를 두고 西方과 유목민후예의 合作에 의한 文化異質化에 무심코 동조하도록 하는 理由는 무엇인가. 바로 그 中華의 지역에 자리 잡은 또 다른 異質文化인 공산당인 것이다. 물론 근현대의 誇張된 교육과 캠페인의 영향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韓日의 다수국민이 마음을 열고 화합하기엔 뭔가 꺼림칙한 구석이 있는 것이다.
韓日의 국민도 中華가 共産主義의 굴레를 벗는다면 기꺼이 中華와 和合하기를 즐겨할 것이다. 중국이 ‘종주국’이 되고 韓日은 상대적 주변국이 되니 가까이 화합해 지내기를 꺼린다는 세력은 小數의 국가권력기득권층과 일부 유목민후예들에 해당한 것이다. 현대 민주국가사회에서 이네들의 주장이 크게 힘을 쓸 가능성은 별로 없다.
중국에 당장에 혁명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數도 있지만 軟着陸의 방식으로라도 共産主義의 굴레를 벗어나는 것이 중국입장에서의 세계평화와 더불어 中華의 榮光을 回復하는 唯一한 길이다.

00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3.09.25
  오늘의 토론

   서양에서의 아시아의 이미지
곤드레

   중국인의 원정살인 또 일어났다
朴京範

   내가 비록 국가주의는 아니지만
곤드레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루저의 인생
곤드레

   이런 건 누구 책임???
대무신왕

   한국식 면접
곤드레

   한국식 미팅
곤드레

   진정한 자유주의 국가란
곤드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49298   미얀마 북부 (5) 곤드레 07.23  334  0  0
49297   한글이 챙피하냐 (17) 곤드레 07.18  269  0  0
49296   웃기는 한국교회 (5) 곤드레 07.18  181  0  0
49295   여기 아직도 존재하니? (2) 오빤싼동스타... 07.16  162  0  0
49294   연보에 뉴비가 없는 이유 (2) 곤드레 07.13  185  0  0
49293   한국인과 일본인들은 매일 미국인이 되고 있지만 .. (18) 朴京範 07.05  401  0  0
49292   한국과 미국이 동시에 받는 국가전복 위협  朴京範 07.04  124  0  0
49291   투표의 문제점 (2) 곤드레 07.02  176  0  0
49290   '효순미선'으로 집권했으나 미국에서의 독립1도 얻지못한... (26) 朴京範 06.28  355  0  0
49289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혐오하는 이유 (2) 대무신왕 06.25  290  0  0
49288   웃기는 한국법 (4) 곤드레 06.25  340  0  0
49287   간첩으로 몰릴 수가 있는 나라... (2) 대무신왕 06.25  204  0  0
49286   러시아 쿠테타  곤드레 06.25  112  0  0
49285   주인의식을 갖고 일을 해야  곤드레 06.23  147  0  0
49284   나토,중,러 침략 대비 훈련???? (1) 대무신왕 06.21  127  0  0
49283   북조선 여자 쌀한포대로 데려온다 (2) 곤드레 06.20  221  0  0
49282   코로나때보다 더 힘들다는 한국수산시장 (1) 곤드레 06.13  166  0  0
49281   중국이 선진국? (7) 곤드레 06.09  334  0  0
49280   중국인이 여행지를 한국보다 일본 선호하는 이유 (8) 곤드레 06.09  305  0  0
49279   인생에서 가장 헛되고 부질없는짓 (1) 곤드레 06.07  212  0  0
49278   쓰러진 기초수급자 도와준 여성 안경사  곤드레 06.04  165  0  0
49277   중공인,일본으로 몰려드는 이유 (3) 대무신왕 06.03  209  0  0
49276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일본이 잘 처리중 이상무! (4) 곤드레 05.31  152  0  0
49275   웃기는 한국법 (9) 곤드레 05.30  279  0  0
49274   한국출산율 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일 (3) 곤드레 05.28  242  0  0
49273   한국에서 대마초 발견하고 신고한 사람 결말  곤드레 05.28  136  0  0
49272   한중 반도체 협력 ..? (3) 朴京範 05.28  192  0  0
49271   중공, ‘얼양’이 뭐길래…“6월 말 코로나19 2차 유행 ... (4) 대무신왕 05.27  125  0  0
49270   누리호 로켓, 3차 발사 성공 (4) 대무신왕 05.25  167  0  0
49269   연변말이 사리지고 있는거 같다 (3) 곤드레 05.24  197  0  0
49268   외국인들이 극혐하는 한국문화 (5) 곤드레 05.19  232  0  0
49267   초라한 열병식 (1) 대무신왕 05.16  197  0  0
12345678910>>>Pages 1542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朴京範님이[짜증나는 진상들]
평상시 쓰는언어가 모호하니까 당연...
 곤드레님이[짜증나는 진상들]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 지랄이더라
 朴京範님이[중국사투리]
예전에 산동 하남 강소에서는 내 말...
 朴京範님이[사실 중국은 글로벌 ...]
한국에서는 같은논리로 세계인(實은 ...
 朴京範님이[사실 중국은 글로벌 ...]
아무라 별볼일 없어도 公的 장소니 ...
 대무신...님이[사실 중국은 글로벌 ...]
발작인가 곤드레가 하도 글로벌 같...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