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ㅣ검색ㅣ중국날씨ㅣ공지사항  

동포뉴스ㅣ포 럼ㅣ독자마당ㅣ독자 명칼럼ㅣ연재물ㅣ문서자료실ㅣ이미지세상ㅣ벼룩시장

네티즌 76.3% "다시 태어나면 한국에서 태어나지않겟다"(3)
한국인이다    조회 4,455    2007.02.16한국인이다님의 다른 글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태어나고 싶다는 네티즌이 무려 76.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가운데서는 한국이 가장 많았다.

미디어다음이 '핫이슈토론' 코너를 통해 지난 7월 4일부터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월 6일 오전 11시 현재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태어나겠다"고 응답한 네티즌은 전체 설문 참가자 11만6천621명 중 23.7%인 2만7천586명이었다. 다음으로는 서유럽 국가 21.8%, 호주 15.5%, 캐나다 14.1%, 미국 13.6%, 일본 6.8% 등의 순이었다.

설문조사 결과를 두고 '평안'이라는 네티즌은 "몇년전만 해도 이런 설문조사에서는 50%이상은 '한국'을 찍었을 것"이라며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한탄했다. 'sy'라는 네티즌도 "한국을 선택한 사람이 50%는 넘을 줄 알았다"며 아쉬워 했다. 'sman'이라는 네티즌은 "설문조사 결과는 조국이 남 앞에 자랑 할 수 없는 3등 국가가 됐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인들이 빨리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과거에 실시됐던 설문조사 결과와 많은 차이가 난다. 지난 1997년 6월 삼성생명이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경기 강원지역의 초·중·고생의 35.1%가 "다시 태어나도 한국에 태어나겠다"고 응답했다. 2000년 1월 월간조선이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응답자의 35.1%가 한국을 택했었다. 당시에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두고도 "조국관 퇴조현상이 뚜렸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외국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응답한 네티즌들은 '토론게시판'에서 "백인으로 태어나고 싶다"(AARON), "유명한 철학자와 문호를 많이 배출한 독일에서 태어나고 싶다"(아우렐리아노), "멋진 자연과 아름다운 대도시가 있는 미국에서 살고 싶다"(Onlyher)등 다양한 이유를 제시했다.

외국에서 태어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네티즌들이 조국애를 호소했다. 박기현씨는 "자존심이 이렇게 약한 민족도 드물 것"이라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고 말했다. 김두원씨는 "한국도 알고 보면 괜찮은 나라"라며 "국가의 투명도만 해결된다면 미국이나 서유럽에 비해 뒤질 것이 없는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255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6.10.09
  오늘의 토론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343   조선족 대발견 (1) 징키스칸 02.19  4313  7  68
342   영화 일본침몰을 뒤통수로 보고... (2) 담배먹는 괭... 02.19  4584  10  72
341   미국발 기사 " 세계에서 가장 악독한 ????????" (1) 걸고들어 02.19  3917  3  26
340   한국넘들은 설날에 모여서 도박만 한다든데.. (4) 파출소 02.19  3980  2  42
339   한국 텔레비 볼수 있는 무료 싸이트좀 알려주세요 (1) 설야회 02.19  5978  1  79
338   정해년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요 (1) 서시장사장 02.19  4085  4  46
337   목욕탕 잡설 (1) 개굴이 02.19  4079  2  46
336   68세의 멋쟁이 한국전 참전군인 오빠 (6) 구공탄 02.19  4521  2  44
335   조선족 그들은 누구인가?  내생각에는 02.19  3904  2  51
334   "설이 다 뭐냐, 이런 음식들이 무슨 필요냐" (1) 긴급속보 02.19  4523  4  49
333   당신은어떤가? (1) 反民族戰士 02.19  4371  1  85
332   다시 또 새해 설날임당 주말 행복하게 지내시고 복많이.....  새들처럼 02.18  3889  2  39
331   중국식 사고 (7) 번데기 02.18  3806  1  46
330   한국정부에~~ (1) 소학생 02.17  4381  2  53
329   출입국 직원 못해먹겠다  노동자 02.17  4437  6  54
328   여수 출입국 화재 사건의 감추어진 진실  노동자 02.17  4568  1  43
327   대단히 착각하고 있는 언론과 시민단체 그리고 정부 (5) 논객 02.17  4159  4  92
326   명절에, 이 더러분 기분은 무엇인가? (7) 허수아재 02.17  3976  1  44
325   히야~~조선족 사이트 난리 났구만.. (1) 쩍하문 02.17  4591  2  85
324   콩이네 팥이네 하고 말많은 사람들아 (18) 파출소 02.17  6054  0  108
323   한국인은 조용히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근심 02.17  4461  2  94
322   여수 사건으로 본 근본적인 문제점  노동자 02.16  7084  7  57
321   한국에 불체자가 줄지 않는이유 (5) 노동자 02.16  8254  0  92
320   대한민국 시민권은 아무나 줘서 안된다.  자다벌떡 02.16  4352  1  96
319   한국인들에게  戰士 02.16  5630  3  105
  네티즌 76.3% "다시 태어나면 한국에서 태어나지않겟... (3) 한국인이다 02.16  4455  2  55
317   "우리는 피해자다. 왜 방화범으로 모는건가" (12) 손오공 02.15  4518  4  31
316   조선일보 시론을 보면서  손오공 02.15  4274  2  41
315   공모자가 있다 (2) 고애 02.15  4512  3  73
314   조선(朝鮮)은 배달의 가차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치우천황 02.15  4449  1  60
313   방문취업 연기 잘했다...  불체자 신고 02.15  4291  3  60
312   200만 조선족의 독립국 성취를 염원한다. (2) 조선족독립 02.15  5029  3  68
<<<1541154215431544154515461547154815491550>>>Pages 1551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조선족은 끝났다... ...]에
이하 이거 중국 7월부터 시행되...
 대무신...님이[중공 방공 시스템의 ...]에
가장 열 받고 화가 가장 많은 사람...
 대무신...님이[중공군도 러시아군과 ...]에
중국,러시아제 무기들은 성능이 떨어...
 대무신...님이[중공 운명 다했나?북...]에
이제는 다 죽어가는 중공 경제 같구...
 대무신...님이[옛날에 한국은 중국의...]에
따지고 보면 중국의 역사는 선비족,...
 대무신...님이[귀여운 한국, 영원히...]에
해탈이가 변호사가 되든 말든 알게 ...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