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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백정 사람 잡기(6)
표자두    조회 1,710    2010.08.06표자두님의 다른 글      
90년대 초에 외사춘 동생과 함께 서울에 간적이 있다.
이동생은 어려서부터 조선족 마을의 촌에서 태여나 자라기에
중국어를 매우 잘하지 못하였다.조선말은 당연히 아주 잘하였다.
그런데 이동생이 서울 이모와의 대화 과정에 어떻한 단어를 한어를 사용하여
이모가 나에게 《얘가 이제뭐라 하니?》물어보는 수가 종종 있었다.

나는 중국에서 보통 조선말을 사용하지 않고 부모나 이상분 들과는
부득히 조선말을 하는데 머리속으로 항상 한어로 된 단어를 조선어
단어로 번역하여 생각하며 대화 하다나니 좀 머뭇 거리고 늦지만 한어 단어
사용이 극히 적다. 그런데 이동생은 원래 조선말만 하는 넘인데
중국에서는 괜찮은데 한국인들 앞에서는 문제가 생기였다.
습관적으로 한어를 섞어 사용하는 그의 말을 이모는 이해 못할때가
아주 많았든것이다.그래서 사실 한어가 나에게 비하며는 유치원 생인 그를
《얘는 중국말을 나보다 잘하고 중국에서 중국말만 하다보니 습관 되여서
한어를 섞어 사용하는 것입니다.》고 말하는 수밖에 없었다.

사실 보며는 한어를 잘못하는 농촌 사람들이 대화 과정에 한어 단어를 더잘
섞어서 사용한다. 조선말에 류창 하지 못하고 한어를 주로 사용 하는 사람
일수록 한어 단어를 잘사용하지 않는다. 무엇때문에? 조심 하기에!
이런 현상은 한국인들에게도 있다.
나의 5춘숙 한분이 월남전에 영어 번역으로 참전 하였다가 그연줄로 현재 미국에
서 생활하는데 한번 고향에서 만난 적이 있다. 그분과의 몇일간 생활중에서
그는 나와 근본 영어단어를 사용치 아니 하는 것이 였다.
오히려 영어를 할줄 모르는 충주 산골의 기타 오춘숙들이 나와 대화 과정에
영어 단어를 사용하여 내가 이해 할수 없는때가 종종 있었다.
한국에서도 사실 영어가 어설푼 사람들이 영어를 섞어 사용한다.
어설픈 백정이 사람잡기라는 말이 이런 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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