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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는 정치적 희생물이다.(41)
678 조회 1,554 2008.03.03			678님의 다른 글

리명박이  올라오면서...
탈북자문제를  이슈화 시키려고 드는것 같고...
그  선봉에 선것이 조선일보가 아닌가고 생각해 본다.

조선은 옛날에  잘 살았다.
적어도 배고픈 고생은 하지 않았다.

쏘련이 쪼개지고, 중국이 개혁개방하고, 사회주의진영이 무너지면서  외부적인 교류가 적어지면서  살기가 힘들어졌으며...
또한 몇년래 자연재해를 당하다 나니... 탈북자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지금은 그 고조기를  지냈으며...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다  자나가고 있는 지금에 와서 한국에서  그것을 이슈화 시켜서 뭐 어찌겠다는것인지 모를 일이다.
사회주의 진영이 붕괴되면서 조선이 미처  대응하여  조치를  하지 못한것은  그들의 잘못도 있겠지만,  조선이 처한 환경에선  그렇게 쉽사리  개혁을 하지 못한다는  조선의 입장도  이해해 주어야 한다.

탈북자는  38선을 넘지 못하고 중국국경을 넘어야 하는덴,  한국의 책임이 많다.

탈북자가 많이 생기면, 기것은 조선의 붕괴를 말한다.
조선이 붕괴되면 그 후과도 모두 중국이 책임져야 한다.
왜 중국이 책임져야 하냐?
중국은 여기에 대해서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다.
한국이나 한국인들이  중국을 보고서 탈북자들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것은  완전이 무책임적인 발언이다.   공상이기도 하다.
탈북자 양산에  의한 후과를  한국에선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기에  그런  무책임감적인  발얼을 마음대로 할수 있다.
탈북자가 중국으로 넘어오지 않고  38선을 넘어간다고 할때,  한국은 이런 발언을 할수 있을까?      적어도  여기의 한국인들이라도 며칠동안은 잘 고려해 보아야 답이 나오지 않겠는가고 생각한다.  직접  대답부터 하려는 사람이 있따면  그는 무뇌아일것이다.
그러면  조선이 붕괴되면,  한국은  어찌할것인가?  여기에 대해선  대답이 없다.  즉 한국은  조선에 대한 전략이 없다는 말이다.
즉  자신의 목적도 없다는 말이다.  자신이 왜 탈북자를 구하려고 하는가 하는  이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모른다.
자신이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잘 모를땐,  다른 사람의  말한것을   뻬껴온다.  즉  미국이 말하는것처럼  인권이다.
인권이라는것은 듣기 좋지만, 그  후과는 아주  막대하다.  그에 대한 대비가 없으면  그렇게 쉽게 입에 올려서는 아니 된다.  미국은  그 후과에 대해서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럼 누가 그 후과에 대해서 책임지냐?  한국? 중국?

탈북자들은 이렇게  향방인 한국과...
현실적인  중국과...
그리고  자연재해를 몇년째 받고 있는  조선사이에 끼워서....
정치적인 희생양으로 되였다.

해결방법이 있냐?
있다.
한국에서 조선에  식량을  많이 주면 된다. 이것은 근본적인 해결방법이다.
왜 이렇게 하지 않냐?  한국인들에게 물어 보고, 한국인들이 대답하는것이  좋고 정확할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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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