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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1) |
| , 조회 3,456 2007.03.22 | ,님의 다른 글  |
동포분을 만나다보면 가끔 상식이 너무 없는 사람이 있어요
한국에 왔으면 한국문화와 한국인의 사고를 이해해줘야 하는떼 뭐 따르란 말 까진 않겠는데, 일부러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중국조선족이니 하면서 쓸데없는 자존심을 내세우는 사람들이있어요
그럴때는 참 곤란합니다
심지어 한국을 은근히 비난하거나 한국인 원망하면 참 피곤합니다
한국에 온 중국동포 분들은 분명 한국과 관련이 있는 분들이지만 그동안 떨어져 살아서 낯설겁니다. 외국에 왔다고 생각하시고 필요없이 한국인과 한국을 자극 안했으면 합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한국을 알면 한국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지않겠읍나까
그러면 굳이 이런 동포분들을 인하여 중국동포분에게 편견을 갖지 않을 것인데
몇 사람의 동포분의 인하여 전체 동포분들 물흐려지기 때문에 한국에서 조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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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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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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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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