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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분단과 북한인민에 대한 안타까움(45)
625    조회 1,683    2009.01.02625님의 다른 글      
이제 한반도에 관련된 두편의 다큐멘타리를 보았습니다.

북한의 한심한 사정 [북한으로 가다 http://www.koreayh.com/detail.php?id=854 ]을 담은 다큐와 남북이 갈라지게 된 과정 [6.25전쟁 http://www.koreayh.com/play.php?id=1044 ]를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6.25전쟁에서 중국만 불필요한 참전만 하지 않았더라면,
미국이 승승장구로 북쪽으로 올라가 최후의 승리를 거두었더라면,
지금 북한은 행복한 고장이고 한반도도 더욱 강대하고 위대할텐데...
공산주의를 창시한 맑스와 레닌같은 사람만 없었어도
북한인민은 지금처럼 무지몽매하고 짐승보다 못한 삶을 하지 않을텐데.
세상의 모든 공산권나라가 해체되고 중국마저 유명무실하게 공산껍데기에 자본주의실체를 가지고 운행가운데 오로지 바보같은 북한만 암흑의 세상에서 허덕이니...

미국은 원래부터 자본주의니 그렇다치고,
중국은 남의 집에 뛰여들어 쑥대밭 만들어놓고 자신은 교묘하게 벗어나 공산사회주의국가의 옷을 던져버리고 부랴부랴 미국 뒤쫓아 행진하는데 북한은 어느 세월에 천지개벽을 할런지......무기만 잔뜩 쌓아놓고 불타는 복수욕과 팽창한 자존심에 인민만 괴롭히고 늑대같은 나라에 돼지같은 백성이다.

며칠전에 나의 한족친구는 나보고 이랬다.
(그 친구는 김일성대학에 1년간 교환생 다녀오고 지금은 한국에서 대학원 공부하고 있기에 북한과 남한의 사정을 고루 알고 있다.)

모택동의 아들 모안영이 조선전쟁에 가서 죽은게 다행이라고 그랬다.
김씨네부자처럼 아드님이 후임을 하면 중국도 도탄속에서 허덕였을것을 다행히 모면하게 됐다고.
허나 북한에서 중국을 유난히 좋아하고 우러르는데 바로
국가수령님의 아들을 전쟁터에 보내준 그 막대한 은혜과 보살핌에 감지덕지해한다고했다.

인민을 짐승다루듯이 다루는 김씨네 부자만큼 세계역대에 포악한 황제 또한 없을 것이다.
인민을 짓밟고 선혈과 목숨으로 화학생물실험이나 하고 무기나 만들고
그래도 자국민은 자신의 나라가 가장 행복한 줄로, 목숨이 닿는데까지 장군님을 위해 충성맹세하도록 세뇌시킨 탈렌드만은 대단하다.

북한형제들의 인권은 여지없이 유린당하고 있다.
그들이 새삶을 향해 탈출하는 구멍은 바로 중국이다.
중국을 경과해서 탈북하는 사람들을 우리 조선족은 도와주지 못할 망정 제발 걸림돌작용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을 신고하는 즉시에 그들은 돌아가서 처참하게 죽는다.
살지도 올바로 못살고 죽음마저 편하게 못 죽는다.
인신매매같은 것도 못하도록 철저히 단속시켜야 한다.
같은 동포로써 연민이나 동정은 못할 망정 짐승만치 비열한 짓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미국의 보호아래 어쩌고저쩌고 하는 한국이란 소리도 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미국의 보호망이 북단까지 닿지 못해,보다많은 북한동포들에게 새삶을 주지 못한 점에 아쉬워 해야 한다.
미국이 좀만 힘을 더 써서 통일된 반도를 남겼으면,
중국이 쓸데없이 뛰여들어 참전만 하지 않았더라면 통일조선/통일한국은 보다 강대한 모습으로 세상에 나타났을 것이고 더불어 중국에 사는 조선족의 정체성에도 유리했을 것이다.

그리고 북쪽에 뿌리를 둔 사람들,일찌기 탈북한 자신의 선조에게 감사를 드려야 한다.
아니면 호호락락 이 글을 보고 있을 대신에 오늘도 김씨네 부자의 채찍아래 고통스레 허덕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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